서귀포 간부 공무원 4년 출장비 1억 4천만 원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6.20 17:13

서귀포시 소속 간부 공무원들이 최근 4년 동안
해외 출장비로
1억 4천여 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귀포시로부터 제출받은 해외출장내역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간부급 이상 공무원 192명이
56건의 공무 국외여행을 다녀왔으며
여행경비로 1억 4천 200여 만원을 지출했습니다.

출장 목적으로는
자매도시 교류 또는 행사 참가가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선진지 견학이나 벤치마킹 18건,
해외연수 9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모 부시장은
2개월 동안 세 차례에 걸쳐
12일 간 해외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1건의 경우
기한 내에 출장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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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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