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를 상수원으로 쓰는 도내 정수장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하수도협회로부터
지하수 재인증을 받았습니다.
제주도 수자원본부에 따르면
구좌와 남원 애월 등 9개 광역정수장은
지하수를 상수원으로 쓰는 곳으로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도 상하수도협회로부터
지하수 재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지하수 재인증을 받으면
수도법상 정수장내 여과와 소독시설 설치 의무가
배제되면서 해당 정수장도 81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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