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공공수장고 건립 추진...내년 11월 운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6.25 10:27

제주도가 매입한 문화예술작품 보관 장소가
2년 안에 포화될 것으로 보여 새로운
수장고 건립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립미술관 등 6군데
공립미술관에 보관중인 예술작품은 모두 2천6백 여점으로
수장율이 87%에 달해
2년 내에 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전국 최초로 38억원을 투입해
문화예술 전문 공공수장고 건립을 추진합니다.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문화지구에 건립되는 수장고는
연면적 천7백여 제곱미터에
지상 1층 규모로, 내년 11월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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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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