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환 서귀포시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27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 예정자의 도덕성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인사특위 위원들은
이 예정자가 미주리대학교에서 작성한 석사 논문과
지방행정연수원 당시 제출한
연구보고서가 상당수 중복된다며 자기표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대민 업무 경력이 부족해
주민들과의 소통부분에 우려가 크다며
업무 수행능력에도 의문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대해 이중환 예정자는
표절 의혹과 관련해
세부내용은 다르다며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