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제주도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새누리당 신관홍 의원이
만장일치로 의장에 선출된 가운데,
부의장에는
새누리당 김황국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윤춘광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남은 임기 동안 수행할
도정 감시와 견제 역할에
도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10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막이 올랐습니다.
의장에는 다수당인 새누리당의
신관홍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신 의원은
의장 선출을 위한 무기명 투표에서
재적의원 41명 가운데 41표를 얻으며
만장일치로 당선됐습니다.
<싱크: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
"제 10대 도의회 후반기 운영을 변화를 바라는 시대적 도민적 요구를 담아내고 미래준비를 위한 새로운 혁신을 통해 도민의 희망을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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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일을 하겠습니다."
신 의장은 당선 인삿말을 통해
도민 행복과 사회 통합을 최고의 가치로 두겠다며,
집행부와도 갈등과 긴장을 뛰어넘는
상호적 동반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에서 한명씩 맡는 부의장에는
새누리당의 김황국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윤춘광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싱크: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
"앞으로 제가 부의장으로서 해야 할 여러가지 역할들에 대해서 명심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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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윤춘광/ 제주도의회 부의장>
"제한적인 역할에 머물지 않고 도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부의장이 되겠습니다."
의장단 구성이 완료된 가운데,
여.야가 각각 2명, 4명씩 배분하기로 합의한
상임위원장도 윤곽이 잡혔습니다.
새누리당에서 행정자치위원장과 환경도시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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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 의회운영위원장과
농수축경제위원장, 보건복지안전위원장,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을 맡기로 한 가운데,
이들 6명의 상임위원장은
다음주 월요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표결을 통해 확정됩니다.
교육위원장 역시 다음주 월요일
교육위원회로 배정되는 일반 도의원 4명이 결정되면,
기존 교육의원 5명과 함께 최종 선출됩니다.
큰 불협화음 없이 비교적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는
제10대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클로징>
"임기 반환점을 돌아선 제주도의회가
남은 2년 동안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민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