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돼지열병 종식때까지 차단방역 총력"
  • 원희룡 지사가 지난달 28일 발생한 돼지열병의 추가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정례직원조회에서 돼지열병 추가 확산 가능성은 낮지만 종식을 선언하는 날까지 차단 방역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새롭게 임명된 제주시장와 서귀포시장과는 제주도 본청이 원할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는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6.07.01(금)  |  김용원
  • 제주수산연구소, 저비용 넙치 치어 생산 성공
  •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가 넙치 치어 생산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제주수산연구소는 풍부한 빛과 바닷물의 영양염을 자연상태와 동일하게 유지해 물고기 서식환경을 환경을 그대로 재현해 이른바 '친환경 물만들기' 방식을 통해 6만 마리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친환경 물반들기 기법은 사료비 등 경비를 80% 내외로 줄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16.07.01(금)  |  이정훈
  •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의장 신관홍
  • 새누리당 신관홍 의원이 제10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오늘(1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신관홍 의원은 의원 정수 41명 가운데 41표를 얻어 만장 일치로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습니다. 부의장에는 새누리당 김황국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윤춘광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신 의장은 도민 행복과 사회 통합을 최고의 가치로 두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 2016.07.01(금)  |  김기영
  • 주요 도로 일방통행…신교통수단 검토
  • 제주시 연삼로 등 주요 도로가 일방통행로로 전환되고 공항을 오가는 신교통수단도 도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교통량이 많은 제주시내 왕복 6차선 도로인 연삼로와 동서광로, 그리고 서귀포 중앙로 일대를 일방통행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보행자가 많이 다니는 노형 오거리와 한라병원 사거리, 광양사거리 등에는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4년 전 타당성이 없다며 무산된 트램 등 신교통수단도 공항을 중심으로 재도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체제 개편안을 포함한 교통혁신과제 19개 과제를 내년 8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16.07.01(금)  |  김용원
  • 먹튀논란 투자진흥지구 관리 강화(일)
  •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6단계 제도개선 과제에는 투자진흥 지구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대책들도 포함돼 있는데요, 특히 계획 대비 실적이 부진한 사업장은 지구지정을 해제하고 감면세액 추징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방안 등 부실 사업장에 대한 제재수단을 강화한 것이 눈에 띕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09년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이호유원지. 27만 제곱미터 부지에 4천억 원을 들여 종합 휴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지만 6년 넘게 공사는 시작도 못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투자진흥지구는 48개소. 하지만 이 가운데 계획대로 사업이 완료된 곳은 절반이 조금 넘는 26개소에 불과합니다. 각종 세금 혜택으로 1천억 원을 감면만 받아놓고 정작 지역 경제에는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에는 부진한 투자진흥지구에 대한 사후관리와 제재를 강화하는 장치들이 포함됐습니다. 우선 목표 기한 대비 실적이 80% 미만인 사업장은 곧바로 지구지정을 해제할 수 있도록 했고, 지구지정이 해제된 사업장에 대한 감면세금 추징 기간도 기존 3년에서 5년까지 소급 적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투자실적을 부풀리는 사업장은 1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규정도 신설됩니다. <인터뷰:이지훈/제주특별자치도 투자정책 담당> "다수의 규제를 강화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도민 고용효과를 증대하려는 개념이기 때문에 불성실한 투자자들은 투자를 못하도록 하는 그런 규제의 기능도 포함이 돼 있습니다." 관광숙박업에 쏠린 업종 편중 현상을 개선하고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자금도 세분화 됩니다. 현재는 기본 5백만 불에 관광숙박업은 2천만 불 이상 투자하도록 돼 있는데 첨단기술 산업과 보건의료 기술 등 신사업은 2백만 불 이상으로 문턱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아울러 조속한 투자자금 유치를 위해 그동안 없었던 투자 이행 기간을 설정하고 1회에 한해 연장하는 방안도 제도개선과선 과제에 포함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7.01(금)  |  김용원
  • '맞춤형 보육' 시행…혼란 극심
  • 오늘(1일)부터 전업 주부 아이들의 어린이집 종일반 이용을 제한하는 맞춤형 보육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시행 첫날 일부 학부모는 홑벌이 가구 가운데 종일반이 필요한 부모를 정부가 차별한다고 불만을 터뜨렸고 보육업계는 준비없이 시행한다며 비판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니다 전업주부 아이들의 어린이집 종일반 이용을 제한하는 맞춤형 보육이 제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맞벌이거나 임신, 다자녀 등이 아니면 2살 이하 자녀를 종일반에 맡기는 것이 제한되고 하루 최장 6시간만 맡길 수 있는 맞춤반을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시행 첫날 어린이집들은 학부모들의 민원성 전화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홑벌이 가구 가운데 종일반이 필요한 부모가 있는데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하는데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인터뷰 부복자 /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 "긴급바우처 실효시간으로 모자란 상황이 올 수 있고요. 시간당 보육료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불만이 있어요.) " 맞춤형 보육 시행에 대한 보육업계의 불만도 여전했습니다. '맞춤반' 원아 명단을 제때 통보받지 못해 맞춤반과 종일반을 구분해 등,하원 시간을 달리하기가 어렵다고 토로했습니다. 특히 가정어린이집들은 영세한 경우가 많아 등·하원 차량을 하루에 여러 차례 배치하기도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부복자 /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 " 공공형어린이집이나 지원시설인 경우는 인건비가 보장이 되지만 민간,가정,미지정시설은 보장이 안되니까..." 현재 제주지역 어린이집에 맡겨진 2살 이하 영아는 만2천8백 여명, 맞벌이 비율이 높은 제주도는 다른 지방보다 훨씬 낮은 전체 15% 가량만이 맞춤형 보육 대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홑벌이 가정에 대한 홀대론이 커지고 졸속 시행에 따른 보육업계의 준비 부족으로 학부모와 보육현장의 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7.01(금)  |  이정훈
  • 오늘부터 '맞춤형 보육' 시행…현장 혼란
  • 오늘(1일)부터 전업주부 아이들의 어린이집 종일반 이용을 제한하는 맞춤형 보육이 제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종전에 하루 12시간 보육, 이른바 전일제로 운영되던 어린이집은 오늘부터 12시간 종일반과 6시간 맞춤반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습니다. 종일반은 아침 7시 반부터 저녁 7시 반까지 12시간, 맞춤반은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6시간 동안 보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맞벌이 비율이 높은 제주지역은 맞춤형 보육 대상을 만2천800여 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맞춤반 운영 지침 전달과 대상 파악이 늦어지면서 어린이집들은 차량 배차에 애를 먹는 등 혼란을 겪었습니다.
  • 2016.07.01(금)  |  이정훈
  • 도의회 의장단 구성…신관홍 의장 선출
  • 제10대 제주도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새누리당 신관홍 의원이 만장일치로 의장에 선출된 가운데, 부의장에는 새누리당 김황국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윤춘광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남은 임기 동안 수행할 도정 감시와 견제 역할에 도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10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막이 올랐습니다. 의장에는 다수당인 새누리당의 신관홍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신 의원은 의장 선출을 위한 무기명 투표에서 재적의원 41명 가운데 41표를 얻으며 만장일치로 당선됐습니다. <싱크: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 "제 10대 도의회 후반기 운영을 변화를 바라는 시대적 도민적 요구를 담아내고 미래준비를 위한 새로운 혁신을 통해 도민의 희망을 현실로 *수퍼체인지* 만드는 일을 하겠습니다." 신 의장은 당선 인삿말을 통해 도민 행복과 사회 통합을 최고의 가치로 두겠다며, 집행부와도 갈등과 긴장을 뛰어넘는 상호적 동반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에서 한명씩 맡는 부의장에는 새누리당의 김황국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윤춘광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싱크: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 "앞으로 제가 부의장으로서 해야 할 여러가지 역할들에 대해서 명심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수퍼체인지* <싱크: 윤춘광/ 제주도의회 부의장> "제한적인 역할에 머물지 않고 도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부의장이 되겠습니다." 의장단 구성이 완료된 가운데, 여.야가 각각 2명, 4명씩 배분하기로 합의한 상임위원장도 윤곽이 잡혔습니다. 새누리당에서 행정자치위원장과 환경도시위원장, *수퍼체인지* 더불어민주당에서 의회운영위원장과 농수축경제위원장, 보건복지안전위원장,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을 맡기로 한 가운데, 이들 6명의 상임위원장은 다음주 월요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표결을 통해 확정됩니다. 교육위원장 역시 다음주 월요일 교육위원회로 배정되는 일반 도의원 4명이 결정되면, 기존 교육의원 5명과 함께 최종 선출됩니다. 큰 불협화음 없이 비교적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는 제10대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클로징> "임기 반환점을 돌아선 제주도의회가 남은 2년 동안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민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7.01(금)  |  김기영
  • 연삼로 일방통행로 된다!…신교통수단 도입?
  • 제주도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시내권 주요 도로망을 대폭 손질합니다. 연삼로와 동서광로 등 시내 6차선 간선도로는 일방통행로로 전환해 통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항 일대에는 트램 같은 신교통수단 도입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신제주와 삼양을 잇는 제주시 연삼로 입니다. 출퇴근 시간대 시간당 1천 8백여대가 운행하는 곳으로 2023년이면 두 배에 가까운 3천 3백여대 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량은 급증하지만 이를 수용할 도로 인프라는 미흡한 실정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제주도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주요 도로에 일방통행로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는 제주시의 경우 동서광로 5.2km은 서에서 동쪽으로 연삼로 6km 구간은 동에서 서로만 이동하는 일방통행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왕복 6차선 가운데 5개 차선을 한방향으로 바꾸고 나머지 한 차선만 방향을 반대로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제주도는 한정된 도로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교통흐름도 30% 정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시 동서광로와 연삼로는 차량이 붐비는 시간에 교통혼잡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고 서귀포시 중앙로 일대는 도로 폭이 협소해 도로용량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일방통행 실시를 통해 도로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반면 주요 도로를 일방통행 구간으로 만들면 상권 반발과 인근 도로와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씽크:조항웅/제주교통연구원박사> "상가 민원 부분은 기본적으로 주간선도로는 주정차 자체를 못하게 돼있습니다. 그러니까 상가 접근성은 용량을 고려해서 한쪽 차로 부분은 보행이나 녹지 일부 허용 주차 부분을 고려하겠다는 얘기입니다." 보행자가 많은 교차로 환경도 개선됩니다. 제주도는 노형 로터리와 한라병원 사거리 등 주요 구간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것을 자치경찰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특히 4년 전 타당성이 없다며 무산된 트램 등 신교통수단도 공항 일대를 중심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체계 개편안을 포함한 교통 혁신과제 19개를 내년 8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7.0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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