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조례 전국 최다…규제 과다 '우려'
  • 제주도의 조례 건수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운영하는 자치법규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제주도의 조례는 785건으로 전국 평균 470건 보다 67% 더 많았습니다. 이어 경기 599건, 광주 523건, 인천 500건 순이었습니다. 제주도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시.군 기초자치단체에 있던 조례가 제주도로 이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지나치게 규제가 많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16.06.29(수)  |  김기영
  • 특성화고 취업 정보 한눈에
  • 대학 진학 대신 요즘 취업을 준비하는 고교 졸업 예정자들이 적잖은데요,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라체육관에 마련된 취업부스마다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제주도가 마련한 취업박람회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치고 곧바로 현장 실습 등 취업을 준비중인 예비 고졸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문수정 / 제주여상 3학년 ] “이런 행사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학교동아리시간에 와서 참여할 수 있었고 기업이 많고 몰랐던 기업도 알게돼서 좋았던 것 같아요. ” 이번 박람회에는 금유권과 호텔 서비스 업종 등 도내외 40여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이들 업체가 현장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할 인원은 약 2백여 명. 손님 맞는 법에서 외국어 등 관련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을 미리 받은 학생들이 상당수인데다 중소기업이나 향토기업에 대한 선입견도 적은 편이어서 업체들도 특성화고 출신 고졸 취업자를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뷰 김민준 / (주)삼익 운영본부 과장 ] "대학생은 도내 기업보다는 도외로 많이 나가려고 하고 고등학생은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제주에 남아 도내 업체에 입사를 하려는 생각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실제 이번 취업 박람회 현장에는 천5백 여명이 몰려와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일부 특성화고에서는 자기 학교 졸업생들에게 적합한 취업처를 사전 점검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인터뷰 강금우 / 제주고 취업부장 ] "다양한 업종이 있지만 저희 학교는 호텔 조리분야에 특성화된 학교여서 리조트나 호텔,식음료,관광,외국어계열에 취업처가 많은 걸 느꼈습니다." 참가자들은 일부 업체들은 실제 채용 계획 없이 보여주기식 참가만 하는데 대한 아쉬움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고경협 / 영주고 3학년 ] “면세점 취업하고 싶어서 중국어도 열심히 공부했는데 막상 박람회에 와보니 면세점 관련 기업이 적어 아쉬워요." 올해 제주지역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률은 28.8%로 지난해보다는 상승했지만 여전히 전국 특성화고 평균취업률인 45%에 한참 못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대학 진학보다 취업을 희망하는 고졸자들이 적지 않지만 실제 취업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 요즘. 도내외 업체가 한자리에서 모이는 이번 설명회가 특성화고 취업준비생들에게 취업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6.29(수)  |  이정훈
  • 광역소각장 1순위 사업자 'GS건설'
  • 구좌읍 동복리 광역소각장 1순위 사업자로 GS 건설이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9일) 제주롯데시티호텔에서 광역소각장 건설심의를 열고 GS건설과 포스코건설 대우건설이 제출한 설계서를 심사했습니다. 8시간이 넘는 심의끝에 GS건설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순위 사업자로 선정됐고 2순위는 대우건설, 3순위는 포스코건설로 결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최종입찰가를 검토한 뒤 다음달 초 수주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 2016.06.29(수)  |  김용원
  • 다음달부터 긴급신고 전화번호 통합
  • 기관마다 제각각 운영됐던 21개 긴급 신고전화가 다음달부터 112와 119, 110로 통합 운영됩니다. 국민안전처는 신속한 현장 출동을 위해 긴급신고전화 통합 서비스를 제주를 비롯한 광주, 전남 등 3개 지역에서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는 개별 전화번호를 몰라도 범죄는 112, 재난은 119, 민원 상담은 110으로 전화하면 긴급 신고나 민원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 2016.06.29(수)  |  김기영
  • 道 동물위생시험소, 유기동물 분양 임시중단
  •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다음달 4일부터 2주 동안 유기동물 분양을 임시 중단합니다. 대신 이 기간 동안 동물위생시험소는 보호 중인 유기동물에 대해 전염병 조사를 진행합니다. 또, 사업비 1천 600만원을 투자해 보호동 비가림 시설 설치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환경 정비 작업도 실시합니다. 다만, 유기동물 입소와 반환 신청, 보호센터 자원봉사활동 참여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 2016.06.29(수)  |  김기영
  • "특별자치도 개혁…선 정책구상·후 권한이양"
  • 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선 지금의 선 권한이양, 후 정책구상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윤성식 교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오늘(29일)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0년, 성과와 과제' 정책 세미나에서 제주가 앞으로 10년 동안 해야할 새로운 사고는 어떤 일을 해보자라고 생각한뒤 권한을 달라고 중앙정부에 요구하는 것이라며 선 정책구상, 후 권한이양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개혁적인 특별자치도 추진을 위해서는 역발상이 중요하다며, 영상 의료서비스 제공과 자체 사법부 구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16.06.29(수)  |  김기영
  • <월스크린> 원지사, JDC 고강도 비판...도대체 왜?
  • 원희룡 지사가 어제 시민사회단체와의 정책간담회에서 JDC 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대해 대놓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어찌보면 부도덕한 공기업으로 낙인을 찍었는데... 이로인한 후폭풍도 만만치 않습니다. JDC는 이번 원 지사의 발언의 배경을 확인하고 조만간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원지사의 속내는 무엇일까요? 원지사 발언 내용을 들여다봤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원희룡 지사가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한 JDC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JDC와 협조하고 불협을 자제할려는 입장이었지만 솔직한 속마음은 이대로는 안 된다" 그러면서 "20대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해야겠다, 대선 이후 큰 의사결정이 있어야 겠다" 며 JDC의 역할과 소속 변경을 공론화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현재 JDC는 국토부 산하 정부 공기업인데, 제주도 산하 기관으로 바꾸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왜 이같은 발언을 했을까요? 원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같은 발언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제주도가 관세청으로부터 시내 면세점 사업권을 가져와 관광공사를 통해 추진하려는데, 면세점이 쉬운게 아니다. 관광공사가 하다가 망하려고 하느냐 라는 이야기를 롯데나 신라가 아닌 공공기관 즉 JDC에서 나왔다며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지하에 있는 면세점을 제주도내 특정구역에 포함하는 걸로, 다시 말해 시내권으로 옮긴다는 내용으로 풀이되는데요, 이를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모두 마쳤는데 JDC가 반대하고, 또 JDC의 반대를 이유로 국토부가 반대하면서 현재 공중에 떠 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10%의 임대료 내고 14%의 수익을 확보하면서 연간 1천억원을 버는, 돈 쓰는 것만 고민하는 공기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그 수익은 100% 제주도민을 위해 쓰여지는게 아니라며 지금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는게 속마음이라고 강한 어조를 내비쳤습니다. 이번 원 지사의 JDC와 관련한 부정적인 발언은 처음이 아닙니다. 취임 초기에도 JDC가 LH 토지공사처럼 개발시행사가 돼 대규모 토지를 확보하고 투자유치를 하고 있는데, 이래선 안 된다, 토지매각 차익을 그 자체로 목적으로 하는 시행사가 제주 개발 주도권을 가져선 안 된다는 문제의식은 확고하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사태가 JDC가 주도하는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방식이나 형태에 불만을 갖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취임 초기부터 신화역사공원이나 예래동 휴양단지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고, 특히 예래동 휴양단지의 경우 현재 공사중단은 물론 수천억원대의 소송전, 특별법까지 개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발생한 원인자로 JDC를 지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 지사는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JDC에 대한 입장을 얘기하면서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취임해서 2년동안 설거지 하느라 손에 물집이 잡혔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원지사의 발언에 JDC는 상당히 불쾌해 하면서 일부 오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공식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JDC의 불편한 관계가 앞으로 또 어떤 양상으로 이어질지 당분간 지켜볼 일입니다.
  • 2016.06.29(수)  |  양상현
  • 내달부터 하반기 공공근로·공동체 일자리사업
  •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하반기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다음달부터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신청자 481명 가운데 재산과 소득, 실업급여 수급여부 등 선발기준에 따라 37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4개월동안 공공서비스 지원사업과 환경정화사업,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등 73개 사업장에 배치됩니다. 제주시는 결원이 생길경우 대기자를 재배치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6.06.29(수)  |  최형석
  • 제주시, 한부모가정 직업훈련비 지원
  • 제주시가 한부모가정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직업훈련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직업훈련기관이나 대학, 또는 학원에 등록한 한부모가정 세대주며 다음달 13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됩니다. 지원기준은 1인당 월 30만원씩 6개월까지 지원되고 대학 진학시 1인당 90만원씩 상반기와 하반기에 지급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직업훈련을 받은 20가구에 2천400여 만원의 직업훈련비를 지원했습니다
  • 2016.06.29(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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