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서부 오름군락 건축행위 제한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부터 한라산과 오름 해안 등 중점경관지역에 대한 새로운 경관관리계획을 시행합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서부지역 오름 군락 일대에 건설되는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높이는 최고 8미터로 제한했고 해안변은 해안선에서 50미터 이내 지역은 해안선 보호구역으로 집중 관리됩니다. 또 풍력발전탑 경관 관리를 위해 육상 뿐 아니라 해상 풍력 시설도 경관 심의를 의무화 했습니다.
  • 2016.07.01(금)  |  김용원
  • 제주Utd, 모레(3일) 인천 상대 원정경기
  • 제주 유나이티드는 모레(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인천과 격돌합니다. 지난 수원 fc와의 홈 경기에서 0 대 0 무승부를 기록한 제주는 현재 리그 3위를 기록중입니다. 상대팀 수원fc는 3승 6무 8패 승점 15점으로 현재 리그 11위입니다.
  • 2016.07.01(금)  |  이정훈
  • 제주시, 재산분주민세 상담창구 운영
  • 제주시가 이달 한달동안 재산분주민세 자진신고 납부 상담창구를 운영합니다. 신고납부 대상은 현재 인.허가와 관계 없이 제주시내에 사업장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사업주로 1㎡당 250원이 적용됩니다. 납부는 시청 세무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고한 후 고지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재산분주민세 1천900여 건에 9억9천여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 2016.07.01(금)  |  최형석
  • 고경실. 이중환 시장 취임(수퍼 체인지)
  • 고경실 제주시장과 이중환 서귀포시장이 오늘(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고경실 시장은 오늘 제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풍부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포용하는 리더십'으로 '혼을 담아 감동을 창조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또한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제주시'를 시정목표로 설정하고 시민 모두가 기분 좋은 변화와 혁신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중환 서귀포시장은 오늘(1일) 직원조회를 겸한 취임식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정책에 반영해 소통하고 혁신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제2공항 개발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대한 갈등 관리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경실 제주시장과 이중환 서귀포 시장의 임기는 2년입니다.
  • 2016.07.01(금)  |  최형석
  • 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신관홍 의원 내정
  • 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새누리당 신관홍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여야 의원들은 어제와 오늘 잇따라 원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신관홍 의원을 의장에 추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의장에는 새누리당 김황국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춘광의원, 새누리당 몫인 행정자치위원장에는 고충홍 의원, 환경도시위원장에는 하민철 의원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몫인 의회운영위원장에 김태석 의원, 농수축경제위원장에 현우범 의원, 보건복지안전위원장에 김용범 의원,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에 김희현 의원이 내정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내일(1일) 제 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계획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임시회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 합니다.
  • 2016.06.30(목)  |  김기영
  • 현을생 시장 퇴임…"현안 해결 성과"
  • 현을생 서귀포시장이 2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습니다. 현 시장은 오늘 열린 퇴임식에서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청사 통합과 석주명 기념사업, 용머리 수족관부지 매입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따른 주민 갈등해소, 제2공항과 헬스케어타운 등 마무리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 책임감도 남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현 시장은 퇴임 이후에는 재능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자연인으로 돌아갔습니다. <서귀포시청 영상 협조>
  • 2016.06.30(목)  |  조승원
  • "관광공사 이전 반대 사실과 달라"
  • 이틀 전 시민단체와의 간담회에서 원희룡지사가 관광공사 면세점 이전을 JDC가 반대한다며 JDC를 대놓고 비판을 했는데요. 원지사의 이같은 발언에 JDC는 당시 언급된 내용은 상당부분 사실과 다르다는 공식입장을 내놨습니다. 김한욱 JDC 이사장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면세점이 쉬운게 아니다, 관광공사가 하다가 망하려고 하느냐라는 이야기를 롯데나 신라가 아닌 공공기관에서 나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원희룡 지사의 작심 발언에 김한욱 JDC 이사장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우선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시내 이전을 JDC가 반대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정면세점과 관련한 사안에 변동이 있을때는 반드시 협의를 거쳐야 한다는 협약 내용을 근거로 들며 이전 반대가 아닌 사전 협의 자체가 없었다고 덧붙혔습니다. <인터뷰:김한욱/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협약서 내용을 보면 사전에 협의를 하도록 돼 있는데 단 한번도 협의한 적이 없습니다. 관광공사가 주관돼서 관련부처 모아서 이런 사정이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겠냐. 그런 과정이 선행됐어야 하는게 아니냐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연간 1천억원을 버는, 돈 쓰는 것만 고민하는 공기업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서도 바로잡을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면세점 등에서 발생한 수익은 헬스케어타운과 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 등 7대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재원이지 영리목적의 수단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인터뷰:김한욱/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우리가 냉정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JDC가 돈 쓰기만을 위해 고민하는 것이 아니고 개발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구매한도를) 4백불에서 6백불로 인상하고 19세 이상만 이용하도록 한 연령제한을 없앤 이유가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것입니다." JDC를 제주도 이관하는 것에 대해서는 원지사와 입장을 달리했습니다. 국가공기업과 지방공사의 차이는 대외 신임도나 국가 지원 측면에서 뚜렷히 나타난다며 큰 틀에서 보면 국가공기업으로 가는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김한욱/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지방으로 넘어가서 지방공사가 됐을 경우에는 상당한 어려움에 봉착한다 대외적으로도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국가공기업이기 때문에 이를 믿고 투자하겠다는 분, 그거를 믿고 자녀를 학교에 보내겠다는 분 이런 분들도 이면에는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김한욱 이사장은 JDC는 제주종합개발계획 일부를 위임받은 공기업으로 제주도와 제주발전이라는 같은 목적을 갖고 있다며 난개발과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사업자로 비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30(목)  |  김용원
  • 맞춤형보육 시행...두 자녀 36개월 미만 '종일반'
  • 자녀가 2명이고 두 아이가 모두 36개월 미만인 가정도 내일(1일)부터 시행하는 맞춤형보육 종일반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는 맞춤형보육 시행을 하루 앞두고 종일반 이용 대상 기준 완화를 요구하는 보육계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또 맞춤반의 기본 보육료를 삭감하지 않고 지난해 대비 6% 인상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맞춤형 보육제도는 만 48개월 이하 영아에 대한 보육 체계를 하루 1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종일반'과 하루 최대 6시간 이용이 가능한 '맞춤반'으로 이원화하고 있습니다
  • 2016.06.30(목)  |  이정훈
  • "교실에 희망을 만든 시간, 소통 노력"
  • 취임 2주년을 맞은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고입 선발 고사 폐지 등 지난 2년간의 임기가 아이들의 삶과 교실에 희망을 만든 시간이었다고 자평하며 남은 임기동안에 소통에 더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임기 반환점을 앞둔 이석문교육감은 지난 2년간을 아이들의 삶과 교실에 희망을 불어넣은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특히 고입선발고사 폐지와 같은 고교체제 개편과 아침밥 있는 등굣길 시행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또 학생들의 건강과 진로에 중점을 둔 교육행정을 펼쳐 학업 중단과 학교폭력은 줄고 행복 지수는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제주도의 교육정책으로서 지역 균형책이 연합고사 폐지입니다. 동지역으로의 (학생) 쏠림현상을 일정부분 해소할 것으로 보고..." 열악한 지방 교육재정때문에 학생 안전 시설에 대한 투자나 교육공무직에 대한 처우 개선 부족 문제는 아쉬움으로 꼽았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인건비는 다시 되돌아 갈 수 없습ㄴ다. 한번 인상되면 그 것이 기준이 돼서 출발하고.. 임금 교섭은 매해 있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에는 제주 교육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과 일본 교육당국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제주 학생들이 해외 유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질문하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교육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교육 구성원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6.30(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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