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 희망을 만든 시간, 소통 노력"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6.30 15:43
취임 2주년을 맞은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고입 선발 고사 폐지 등 지난 2년간의 임기가
아이들의 삶과 교실에 희망을 만든 시간이었다고 자평하며
남은 임기동안에
소통에 더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임기 반환점을 앞둔 이석문교육감은
지난 2년간을 아이들의 삶과
교실에 희망을 불어넣은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특히 고입선발고사 폐지와 같은 고교체제 개편과 아침밥 있는 등굣길 시행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또 학생들의 건강과 진로에 중점을 둔 교육행정을 펼쳐
학업 중단과 학교폭력은 줄고 행복 지수는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제주도의 교육정책으로서 지역 균형책이 연합고사 폐지입니다. 동지역으로의 (학생) 쏠림현상을 일정부분 해소할 것으로 보고..."

열악한 지방 교육재정때문에 학생 안전 시설에 대한 투자나
교육공무직에 대한 처우 개선 부족 문제는 아쉬움으로 꼽았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인건비는 다시 되돌아 갈 수 없습ㄴ다. 한번 인상되면 그 것이 기준이 돼서 출발하고.. 임금 교섭은 매해 있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에는 제주 교육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과 일본 교육당국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제주 학생들이 해외 유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질문하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교육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교육 구성원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