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부터 전업주부 아이들의 어린이집 종일반 이용을 제한하는 맞춤형 보육이 제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종전에 하루 12시간 보육, 이른바 전일제로
운영되던 어린이집은 오늘부터
12시간 종일반과 6시간 맞춤반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습니다.
종일반은 아침 7시 반부터 저녁 7시 반까지 12시간,
맞춤반은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6시간 동안 보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맞벌이 비율이 높은 제주지역은 맞춤형 보육 대상을
만2천800여 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맞춤반 운영 지침 전달과 대상 파악이 늦어지면서
어린이집들은 차량 배차에 애를 먹는 등 혼란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