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지급된 농작물 재해보험금이
11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작목별로는
콩이 761건에 8억9천5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비닐하우스 95건에 2억2천300만원, 감자 4건에 1천2백만원,
감귤 2건에 900만원 이었습니다.
지난해까지 도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농가는
2천635농가에 1천249헥타르에 이르고 있습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보험료의 75%를 정부와 도에서 지원하고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25%만 부담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