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분수 유입 대비 예찰 강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7.04 10:20

제주특별자치도가
저염분수 유입에 따른 바다 생물 피해를 막기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저염분수 유입에 대비한 대책반을 구성해
중국 양자강 담수 방류량과 바람의 영향 등을 수시로 파악하고
연안어장 일대 염분도 체크할 계획입니다.

수온이 높아지는 여름철, 중국발 저염분수가 유입되면
수상생물의 활동능력이 급격히 떨어져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1996년, 제주 서부연안 마을어장에 저염분수가 유입돼
소라와 전복 등 184톤이 폐사해 6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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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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