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한림읍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돼지열병 조기 종식을 위한 차단 방역을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돼지열병 조기 종식을 위해
지난 2일 이동통제 초소 4곳을 추가 설치해
축산관련 차량은 우회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제(3일)도 거점소독초소 2곳을 추가 설치해
오늘(4일) 오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돼지열병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3㎞ 이내의 위험지역과 반경 3㎞로부터 10㎞ 이내의 경계지역으로 방역대를 설정해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