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장맛비 그치자 찾아온 무더위…태풍 북상
  • 제주지방에 영향을 줬던 장마전선이 중북부지방으로 올라가면서 장맛비가 그치면서 모처럼 맑은 하늘을 드러냈는데요. 그런데 제주시 지역은 푄현상으로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올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괌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1호 태풍 네파탁은 진로가 매우 유동적인데, 다음주 초쯤 우리나라에 직간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이호테우해변.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가득합니다. 신이난 아이들은 해변가로 달려가 물장구를 치기 바쁩니다. 연인과 함께 튜브를 타고 해수욕을 즐기고 친구와 함께 물 속에 발을 담가보기도 합니다. 지루한 장마로 한산했던 해수욕장에 모처럼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인터뷰 : 에일린 크리스> "오늘 너무 더워서 가족과 함께 수영하러 왔습니다." 장마전선이 중부 지방으로 올라간 사이 제주지역에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오늘 제주지역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제주시 34도, 월정리 32.7도까지 오르며 올들어 가장 높은 낮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습도도 80% 이상으로 치솟아 불쾌지수도 매우 높았습니다. <인터뷰 : 김샛별 고나윤 조은희/제주시 외도동> "올해 들어서 제일 더웠던 것 같고, 습하고 땀도 많이 났어요." 기상청은 앞으로 본격적인 여름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문호/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건조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한라산을 넘어오는 푄현상에 의해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런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북상하고 있는 1호태풍 네파탁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이로 인한 날씨변화가 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괌 남쪽 해상에서 발생해 차츰 북상하고 있는 네파탁은 다음주 초쯤 우리나라에 직·간접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7.04(월)  |  김수연
  • "공유수면 개발 제한"…관리 강화!
  • 최근 제주시가 해안가 공유수면에 무단으로 전망 데크를 설치했다가 한바탕 홍역을 치렀는데요, 이를 계기로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유수면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규모 건축행위를 비롯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각종 개발행위도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한림읍 해안가 마을입니다. 여름철이 되면서 빼어난 해안절경을 관람하려는 관광객과 올레꾼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최근 제주시는 이들을 위해 공유수면 일대에 관람시설을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보존해야 할 공유수면을 행정이 스스로 훼손한다는 비난 여론이 일면서 해당 시설은 곧바로 철거됐습니다. 공유수면 관리의 허술함이 드러난 이번 일을 계기로 제주도가 도내 공유수면 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공유수면 내에서 모든 개발행위 대해 제주도와 반드시 협의를 거치도록 했습니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묵인됐던 소규모 편의시설과 관람시설도 제주도 허가 없이는 지을 수 없게 됐습니다. <인터뷰:강경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관리담당> "개발행위들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런 부분을 경관보존 차원 에서 공유수면을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관리강화방침을 시행하게.." 제주도는 이달 한달 동안 도내 해안가를 실태조사합니다. 공유수면에 방치돼 있는 해안초소나 경관을 헤치는 시설물은 현황을 파악한 뒤 철거할 계획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특히 해안가 공유수면에 있는 암반지역에서의 건축행위도 엄격히 제한할 방침입니다. " 제주미래비전에도 해안가에서 일정 지역은 건축을 제한하는 그린벨트제도가 제시됐습니다. 제주도는 미래비전에 부합할 수 있도록 공유수면 보존방안을 포함한 중장기 해안변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7.04(월)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장맛비 그치자 찾아온 무더위}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으로 올라간 사이 제주지방은 푄현상으로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3.7도까지 오르며 올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산북지역이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학교 우레탄 트랙 '유해물질 초과'} 제주지역 172개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56%에 이르는 96개 학교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출입을 통제하고 초등학교부터 우레탄 트랙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 해안경관 보존 공유수면 관리강화 } 해안경관 보호를 위해 경관을 저해하는 난간과 방치된 해안 초소 등 무단 시설물이 철거되고 개발사업은 예외없이 제주도와 협의를 거치도록 하는 등 공유수면 관리가 강화됩니다. { 돼지열병 방역 강화…소독초소 추가 } 한림읍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돼지열병 조기 종식을 위한 방역이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이동통제 초소 4곳을 추가 설치해 축산관련 차량은 우회하도록 하고 있으며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까지 소독을 벌이고 있습니다. {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상임위원장 '선출' } 제10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에 이어 상임위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4일) 회의를 열고 7개 상임위원회에 대한 위원장을 모두 선출했는데요. 상임위원장과 의원별 상임위 배정결과를 자세히 보도해드리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밤 10시부터는 오늘 오후 중계해드렸던 제주도의회 원구성에 따른 상임위원회 구성을 위한 본회의 실황을 녹화방송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07.04(월)  |  김석범
  •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상임위원장 '선출'
  • 제10대 제주도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4일) 회의를 열고 7개 상임위원회에 대한 위원장을 모두 선출했는데요. 어떤 의원이 어느 상임위원회에 선임됐는지 김기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10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본회의를 표결을 통해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태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이와 함께 고충홍, 김용범, 하민철, 김희현, 현우범 의원 등 각 상임위원장과 새누리당 강연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상봉 원내대표, 교섭단체인 미래제주 부공남 대표가 활동을 펼칩니다. 행정자치위원장에는 새누리당 고충홍 의원이 선출됐고, 위원에는 강경식, 박원철, 손유원, 이상봉, 홍경희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복지안전위원회는 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김용범 의원이 선출된 가운데, 강익자, 고태순, 김영보, 김천문, 유진의 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새누리당 하민철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위원에는 강연호, 고정식, 김경학, 안창남, 홍기철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의원이 위원장에 선출됐으며, 김동욱, 김명만, 김태석, 이기붕, 이선화 의원이 함께 활동합니다. 농수축경제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현우범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위원에는 고용호, 고태민, 이경용, 좌남수, 허창옥, 현정화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위원회입니다. 위원장에 강성균 의원이 선출된 가운데, 강시백, 김광수, 부공남, 오대익 등 교육의원 4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새누리당 김황국 부의장과 더민주당 윤춘광 부의장, 구성지 전반기 의장이 포함됐고, 일반 의원에서는 박규헌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농수축위원회와 환경도시위원회 등 일부 상임위에 의원들이 몰리며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관광위원회에 서귀포 의원이 한명도 없어 산남북 불균형이 맞지 않는데다, 여성의원 가운데 절반 이상인 4명이 모두 보건복지위원회에 쏠리며 각자의 이득만 앞세웠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7.04(월)  |  김기영
  • 제주시, 아동학대 조기차단 협업체제 구축
  • 제주시가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상반기에 진료기록이 없는 영유아와 결석이 잦은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대 의심이 없는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조사과정에서 아동들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학대나 학대 의심을 신고할 수 있는 신고체계도 구축했습니다. 제주시는 하반기에는 특별한 이유없이 일주일 이상 결석하거나 휴학하는 고등학생에 대해서도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 2016.07.04(월)  |  최형석
  • 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소독초소 추가 설치
  • 제주시가 한림읍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돼지열병 조기 종식을 위한 차단 방역을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돼지열병 조기 종식을 위해 지난 2일 이동통제 초소 4곳을 추가 설치해 축산관련 차량은 우회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제(3일)도 거점소독초소 2곳을 추가 설치해 오늘(4일) 오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돼지열병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3㎞ 이내의 위험지역과 반경 3㎞로부터 10㎞ 이내의 경계지역으로 방역대를 설정해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16.07.04(월)  |  최형석
  • 감귤껍질 동맥경화 억제 효능 입증
  • 감귤껍질이 동맥경화 억제에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제주대 연구팀이 밝혀냈습니다.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김재훈 교수 연구팀은 감귤쥬스를 만들고 남은 감귤박에서 얻은 추출액이 제대정맥 내피세포에서 혈관형성을 촉진해 동맥경화 억제와 혈액순환 장애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메디칼 푸드 저널지에 게재됐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감귤박 처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16.07.04(월)  |  이정훈
  • 제주시,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사업 추진
  • 제주시가 일생동안 돌봄과 도움이 필요한 발달장애인과 부모들을 위한 복지서비스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은 성년후견지원사업과 부모심리상담서비스 지원사업, 가족휴식지원서비스사업 등입니다. 지원대상은 가계소득이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150% 이하로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시에 등록돼 있는 발달장애인은 2천400여 명으로 등록장애인의 10.4%에 이릅니다.
  • 2016.07.04(월)  |  최형석
  • 월동작물 휴경농가 직불금 3억 지원
  • 월동작물 생산량 조절을 위해 휴경 농가에 직불금이 지원됩니다. 대상 작물은 월동무와 양배추 당근 마늘 등 10개 품목으로 휴경기간은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7개월입니다. 올해 지원 규모는 300ha에 지원금액은 3억원으로 개인 농업인은 최대 3ha, 농업법인은 5ha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여 농가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6.07.04(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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