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시지역 확장…원도심 건축규제 완화
  • 제주도가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도시계획을 새롭게 정비했습니다. 기존보다 시가화예정용지 면적을 두배 이상 늘리고, 늘어나는 인구 수용을 위해 일부 읍면지역과 원도심 건축규제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인구 증가세를 감안하면 2025년에는 1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도시계획은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설계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우선 시가화 예정용지가 기존보다 두 배나 늘어납니다. 성산읍 제2공항 인근 4.9 제곱키로미터를 비롯해 현재 비도시지역으로 묶여있던 20여 제곱키로미터가 시가화예정지로 추가 지정됩니다. 시가화예정지 가운데 읍면지역은 최대 고도를 30m로 제한하는 고도규정이 신설됩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일부 읍면도 도시지역으로 편입됩니다. 애월읍 곽지리와 안덕면 사계리, 감산리, 남원읍 하례리 , 남원리 등 다섯 곳이 2020년까지 도시지역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관리지역은 녹지지역으로 취락지구는 1종 주거지역으로 용도가 상향조정됩니다. 또 제주시 합덕과 조천 등 읍면지역 7곳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되면서 건축 규제도 완화됩니다. 또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고층 주상복합건물과 문화시설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건폐율과 용적률을 높이는 규제프리존도 시범 운영됩니다. <인터뷰:김영진/제주특별자치도 국제자유도시건설교통국장> "주거복합개발사업 선도 시범사업을 위해 입지규제 최소구역으로 해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계기로 삼고..." 건축규제 완화와 도시지역 확장안에 대해 결국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정민/제주대 산업대학원 외래교수> "지금 원희룡 도정에서는 난개발과 폭등하는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시된 도시계획안으로는 부동산 가격 상승이 필연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도시계획안의 내용과 도정 철학이 약간 상충되지 않나.." 제주도는 그동안 무분별하게 이뤄졌던 해안가 난개발을 막기 위해 해안변에서 50미터까지는 건축물 층수를 2층 이하로 제한하는 수변경관지역 110개소를 지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도시계획 재정비안에 대해 다음주까지 읍면 설명회를 열고 29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7.06(수)  |  김용원
  • 서귀포시 공무원노조 원구성 비판..."소통창구 없다?"
  • 서귀포시 공무원 노조가 이번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에 서귀포시 지역 출신 의원이 한명도 배정되지 않은 것을 문제삼은 건데요. 특정상임위에 지역 의원이 빼진데 대해 섭섭함을 표시할 수는 있지만 기자회견까지 열면서 공식적인 의견을 낸것이 과연 적절한 것인지, 논란이 많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최근 제10대 제주도의회는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의장단을 구성하고 의원별 상임위 배정도 마쳤습니다. 그런데 서귀포시 공무원 노조가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상임위 배정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산남과 산북지역의 균형이 맞지 않다는 겁니다. 특히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에는 서귀포시 지역구 의원이 단 한명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김봉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귀포시지부장> "사상 초유의 문광위에 서귀포시 지역구 의원이 전무한 상황이 발생되었다. 추진동력을 재점화하기에는 예열기간이 필요하다. *수퍼체인지* 서귀포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그러면서 서귀포지역 민원을 해결할 소통창구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각종 정책과 예산을 심의받고 있는 집행부가 의회를 상대로 이같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겁니다. 특히 의회 나름대로의 원칙과 당내 의견조율을 통해 이뤄진 사안을 집행부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의를 제기하는 부분 것은 월권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 "공무원 조직에서 그렇게 문제를 제기하는 자체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도민과 시민이 오히려 걱정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귀포시 공무원 노조는 시민들의 의견을 대변했다는 입장입니다. 특정상임위에 지역 출신 의원이 배제된 것이 공무원 노조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이를 기자회견까지 열며 문제제기를 한 근본적 이유가 무엇인지에 의문만 증폭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7.06(수)  |  김기영
  • 제주도의회 업무보고 9월 임시회로 연기
  • 당초 이달 예정됐던 제주도의회 후반기 구성에 따른 제주도의 업무보고가 연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집행부 조직개편이 이달 중 단행될 예정임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6일 동안 열리는 제344회 임시회에서는 업무보고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오는 9월 열리는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별로 업무보고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통상 후반기 원구성이 이뤄진 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에서는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출자 출연기관 등 해당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가 이뤄져 왔습니다.
  • 2016.07.06(수)  |  김기영
  • <문화와 생활>0707
  • 1. <삼다공원 문화콘서트> 2016삼다공원 문화콘서트 네번째 공연이 오는 8일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대중적인 멜로디를 연주하는 감성록밴드 ‘백호가 간다’ 와 소울밴드 ‘겐그레아’가 제주의 밤을 밝힐 신나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기간: 7월 8일, 장소: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 특설무대) 2.<제10회 제주스피릿콘서트> 제 10회 제주 스피릿 콘서트가 오는 11일 연동 제스피 홀에서 열립니다. 라디오스타,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야금 연주가 라라비가 가야금을 통해 듣는 아름다운 현대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기간:7월 11일, 장소:연동 제스피홀) 3. <'작은 그림 어울림전' > 한국전업미술가 협회 제주지회와 국제 작은 작품 미술제가 '작은 그림 어울림전'을 엽니다. 뜨거운 예술혼으로 삶의 무게를 견디며 탄생한 그림들과 작은 규격의 그림들이 한자리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기간: 7월 7일까지. 장소: 제주대학교 박물관 전시실 ) 4. <‘아리랑 랩소디’> 오는 8일부터 제주 현대미술관에서 국제현대미술 특별 교류전이 열립니다. 코리안 디아스포라 예술가등 한중 대표작가 15명이 참여해 아시아 역사 문화를 이해하고 진정한 예술 소통의 기회를 갖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기간: 7월 8일~9월19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 5.<고민철 초대전 ‘드로잉(drawing)-色을 입다’> 제주 서양화가 고민철 초대전 드로잉 색을 입다가 오는 20일까지 열립니다. 선으로 인체를 보다 단순화 된 형상으로 시각화해 인간의 감정을 표출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간: 7월 20일까지, 장소: 카페이안갤러리 ) 6. <앉은 자 위로 부는 바람> 목정훈 작가가 7월 15일까지 갤러리 소다공에서 첫 개인전 '앉은 자 위로 부는 바람'을 엽니다. 목 작가는 '마음'과 '사색', '기도' 등의 단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5일까지, 장소: 갤러리 소다공)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7.06(수)  |  김연송
  • 제주시, 지방세 6천900만원 환급
  • 제주시가 최근 두 달동안 지방세 환급금 일제정리기간으로 운영한 결과 3천100여 명에게 6천900만원을 환급했습니다. 주요 환급 사유로는 정부의 표준 과세액 변경에 따른 국세경정과 차량소유권이전, 납세자 착오 등입니다. 이와함께 현재 미환급금 7천여 만원에 대해서도 추가로 환급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방세 미 환급금 가운데 반환결정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고 10만원 이하인 경우 정기분 세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환급해줄 계획입니다.
  • 2016.07.06(수)  |  최형석
  • 시가화예정용지 확대…원도심 규제프리존 지정
  • 2025년까지 제2공항 일대를 포함해 도내 시가화예정용지가 지금보다 두배 이상 늘어나고 구도심에는 각종 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규제프리존이 도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기본계획 재정비안에 따르면 제2공항 주변지역 4.9제곱킬로미터를 포함한 비도시지역 44.5제곱킬로미터를 시가화예정용지로 변경하는 토지이용계획이 마련됐습니다. 또 원도심은 고층 주상복합 건물과 문화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용적률과 건폐율을 완화할 수 있는 규제프리존으로 시범지정됩니다. 제주도는 도시기본계획과 관리계획 정비안을 오늘부터 열람 공고하고 29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 2016.07.06(수)  |  김용원
  • 서귀포시 공무원노조 도의회 원구성 간섭
  • 서귀포시 공무원 노조가 이번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귀포시지부는 오늘(6일) 오전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에 서귀포시 지역구 의원이 단 한명도 없다는 것은 서귀포시의 의견을 전달할 창구가 없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각종 정책과 예산을 심의받고 있는 집행부가 의회를 상대로 이같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의회 나름대로의 원칙과 당내 의견조율을 통해 이뤄진 사안을 집행부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의를 제기하는 부분에 대해 월권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16.07.06(수)  |  김기영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구강건강교실 운영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구강건강교실은 다음주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전문가 칫솔질 교습과 1대1 구강상담, 구강용품 무료 배부 등입니다. 특히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65살 이상 어르신 노인 스케일링 무료사업과도 연계해 사전 예약을 받을 계획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설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6.07.06(수)  |  김기영
  • 2시 주요 뉴스 (재송)
  • {불볕더위 기승…태풍 네파탁 주말부터 영향} 오늘 제주시 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불편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북상중인 태풍 네파탁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서귀포시 공무원노조 도의회 원구성 간섭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귀포시지부는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에 대해 의의를 제기한 것에 대해 각종 정책과 예산을 심의받고 있는 집행부가 의회 원구성에 노골적으로 간섭하는건 온당치 못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계획인구 100만 도시계획 정비안 마련} 제주도가 제2공항 일대를 포함해 시가화예정지를 두배 이상 늘리고, 원도심에 용적률과 건폐율을 완화하는 내용의 도시기본계획과 관리계획 정비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 했습니다. 이번 정비안은 2025년 제주 계획 인구를 100만명으로 설정했습니다. { 수십억대 항만 폐기물처리 담합 업체 적발 } 서귀포 해경이 항만 건설폐기물 처리 사업 수주과정에서 다른 업체의 참여를 방해하는 등 조직적인 담합해온 사업자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2016.07.06(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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