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가 상승 등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즙중되면서 관련 민원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본청과 읍면동에서 처리한 민원은 216만 3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습니다.
특히 조상땅찾기 민원은 144%, 부동산종합증명서 발급 민원 52%,
개별공시지가 민원이 40% 증가하는 등 부동산 관련 분야의 민원이
급증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함께 상반기 동안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발급된 민원도
13만 3천여 건으로 1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내일까지 돌풍 동반 '비'…많은 곳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내일까지 최고 150mm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농업용수 광역화 본격 추진…예비타당성 통과 }
농업용수 광역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농업용수 광역화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심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 하반기 전기차 3천대 민간보급 선착순 공모 }
제주도가 전기차 3천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다음달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구매 보조금이 종전 천 900만원에서 2천 100만원으로 인상됐고
렌터카 업체나 국제학교 종사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자격이 완화됐습니다.
{ 감귤폐원지 태양광 전기농사 참여기업 모집 }
제주도는 감귤폐원지를 활용한 태양광 전기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 규모는 감귤 폐원 예정지와 마을 공유지 등을 포함해
111개소에 88.6헥타르입니다.
제주시가 지방소득세 징수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지방세 징수액은
1천 23억원으로 올해 목표액 대비 102% 초과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지방소득세 징수액 823억원보다 2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연말까지 1천500억원 이상 징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방소득세 세수가 증가한 것은
도내 이전 법인의 법인소득세분과 경기 활성화에 따른
개인과 법인의 소득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하반기에 전기차 3천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다음달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특히 올 하반기 보급 대상자에 한해
구매 보조금을
기존 1천 900만원에서 2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렌터카나 카셰어링과 같은 자동차대여사업자,
그리고 국제학교 종사자에게도 신청할 수 있도록 자격을 완화했습니다.
또 보조금 교부조건이었던 2년간 전기차 판매 금지조항을
제주도내에서는 제외조항으로 뒀습니다.
제주도는 공공기관과 공영주차장, 공영관광지에서의
전기차 전용주차 구역을 의무화하고
주차료와 입장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태양광 전기농사를 추진할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참여기준은
태양광 발전 1메가와트를 기준으로
20년간 연평균 5천만원 이상의 순이익을 제안해야 하며,
공고일로부터 최근 3년 이내에
태양광발전시설 단일공사실적으로
2메가와트 이상의 실적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컨소시엄을 구성하되
금융기관과 도내기업을 공동 참여하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이번 태양광 전기농사의 사업 규모는 58.9메가와트로
감귤폐원 예정지와
마을 공유지 111개소에 88.6헥타아르입니다.
제주도는 참여기업 선정 과정에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성적 평가는 제외하고
필수자격요건과 농가에게 제공되는
순이익 규모로만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회천 쓰레기매립장 사용에 따른 주변마을 주민지원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1년 3월 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 운영협약에 따라
이듬해인 2012년부터 이달까지 110억원을 투입해
가구별 태양광 시설 등 주민숙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을별 지원금액은 봉개동 32억원, 동회천과 서회천 각각 21억원,
명도암 19억원, 용강동 17억원 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매립장 사용연장을 위한 재협약에 따라
제주시 봉개동 신재생에너지 타운 조성과 연계해
내년부터 80억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조천읍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12월까지
1억2천여 만원을 지원받아 조천읍에 대한
람사르협약 습지도시 6가지 인증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주요 사업은 습지보전 쓰레기 줄이기와 물 절약 실천운동,
친환경농업확산 교육 등입니다.
환경부는 5개 후보지별로 인증기준 등을 평가해
내년 7월 최종 후보지로 선정할 예정이며
내년 초 쯤에는 윤곽이 나올 전망입니다.
농업용수 광역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농업용수 광역화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심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4년까지 사업비 1천 447억원을 투자해
농업용관정개발 58곳과 용천수 개발 6개소, 대용량 저수조 58군데,
그리고 농업용수 이용을 위한 관로
503킬로미터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용수 급수율이 91%까지 오르게 된다며
가뭄걱정 없는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흐리고 비…곳에 따라 '천둥·번개'}
오늘 제주는
중국 상해부근의 열대 저압부의 영향을 받아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28도를 보이겠습니다.
{감귤 상품기준 맛으로 전환...취지는 공감}
제주도가 감귤상품 기준을 크기에서
맛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농가에서는 맛을 기준으로 하는데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주택가에 아프리카 뱀 출현}
제주시내 주택가에서 아프리카 뱀이 나타나 한때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누군가 애완용으로 기르다가 버렸거나, 스스로 탈출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런 외래종이 야생에 나오면 생태계를 교란시킬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배드민턴 간판 제주출신 김하나 올림픽 출전}
다음달 5일 개막하는 브리질 리우 올림픽에
한국 배드민턴 간판 제주출신 김하나 선수도 출전합니다.
4년전 런던 올림픽에서 노메달 수모를 딛고
이번 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성 예술가들의 '균형 잡기'}
지난주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제주에서도 여성 작가들이 작품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평등한세상을 향한 마음을 다양한 장르의 예술로 담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