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회천 쓰레기매립장 사용에 따른 주변마을 주민지원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1년 3월 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 운영협약에 따라
이듬해인 2012년부터 이달까지 110억원을 투입해
가구별 태양광 시설 등 주민숙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을별 지원금액은 봉개동 32억원, 동회천과 서회천 각각 21억원,
명도암 19억원, 용강동 17억원 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매립장 사용연장을 위한 재협약에 따라
제주시 봉개동 신재생에너지 타운 조성과 연계해
내년부터 80억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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