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공석인 새누리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모레(12일) 실시되는 가운데,
2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냈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지난 8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강지용 서귀포시 당협위원장과
김용철 제주도당 부위원장 2명이 등록했습니다.
도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는
모레(12일) 도당 사무실에서 실시되며
대의원 228명의 현장투표로 진행됩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이연봉 전 도당 위원장이 4.13총선 이후 사퇴하면서
차기 위원장을 선출하는 제주도당 대회까지
비상체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정착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도민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대상은
정착주민의 입장에서
지역주민과 인식 차이를 좁힐 수 있는 방안,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
정착주민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입니다.
도민이면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제주도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접수한 아이디어 가운데 20건을 선정해
정착주민 지원 정책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발급된 여권의 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에서 발급된 여권은 2만5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8천여 건보다
36% 늘었습니다.
월별로는 1월과 6월에 가장 많은 여권이 발급돼
학생들의 방학에 맞춰
가족단위 해외여행이나 해외연수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휴가철을 맞아
여권 발급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제주도청 민원실은 매주 월요일,
서귀포시 민원실은 목요일마다
저녁 8시까지 연장 근무할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이 함께
도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가 마련됩니다.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목관아지에서
제주정책박람회가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는 제주정착 유명인사와
귀농.귀촌한 정착주민, 다문화가족이 함께 하는
자유 토론이 진행됩니다.
제주도의원들에게
도민들이 느끼는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도내 초.중.고교 학생들은
교육청을 대상으로 정책 제안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토론 주제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인재상 선발에 따른 제주지역 후보를 접수합니다.
지원 자격은
지혜와 열정, 창의적 사고,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두루 갖춘
고등학생과 대학생, 만 29살 이하의 청년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12일까지로
제주도는 지역심사를 통해 8명을 중앙심사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난 2001년부터 교육부 주최로 열리고 있으며,
선정되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함께 300만원의 부상이 지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을 위한
75개의 과제를 확정하고
도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제도개선 과제는
제주특별법 1조 목적 규정을 변경하는 것과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취소할 수 있는 규정의 신설,
그리고 카지노업계의 관광진흥기금 징수비율 상향조정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분양가 상한제를 민간택지에도 확대하는 안과
전매행위 제한 특례를 도입하는 안도 들어갔습니다.
이번 제도개선 과제 동의안은
다음주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지며
재석의원 3분의 2의 찬성을 얻으면 통과됩니다.
제주도가 마련한 도시계획재정비안에는
애월읍 등 읍면 5곳을 도시지역으로 포함시키는
계획이 들어있는데요,
해당지역 주민들은 용도변경으로
건축규제가 강화될 경우 재산권이 침해될 수 있다며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지만,
해결책이 나올지는 미지수 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입니다.
제주도가 마련한 도시관리계획에 따라
도시지역으로 편입되는 5개 읍면 가운데 한 곳입니다.
곽지과물 해변에서부터 곽금초등학교 일대까지
곽지리와 금성리 등 270여만 제곱미터가 해당됩니다.
관리지역에서 도시지역내 자연녹지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되면서
건폐율이 40%에서 20%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도시계획 재정비안에 따라 일부 읍면지역은
재산권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도시계획 재정비안 발표 이후 실시된 읍면 주민 설명회.
애월읍에서는 도시지역에 포함된 곽지리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예상대로 건폐율 축소에 따른 재산권 문제를 집중적으로 물었습니다.
<씽크:박재덕/애월읍 곽지리장>
"집 건폐율이 줄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
하지만 행정에서는 구체적인 대안이나 정보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씽크:부대권/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담당>
"건물을 짓고자 하시는 분들은 그런 피해를 보실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시화로 가는 과정이라다고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민 민원을 고려하지 않은
행정편의적인 설명회라는 불만도 나왔습니다.
<씽크:이병돈/곽지리>
"전부 만들어놓고 설명회에서 전달하는 것은 너무 갑질하는 것 아니냐..
서귀포나 우도지역도 설명하고 우리 애월만 설명해야 하는데 혼동이 돼요. 듣는 사람들은.."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한 채 1시간 만에
설명회는 마무리 된 가운데
앞으로 읍면지역 10곳을 대상으로 추가 진행될 설명회 역시
주민들의 공감대를 얻기 어려워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역 당협위원장에
현역 국회의원 3명이 단수 추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7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지역위원장 후보자 심사 결과
제주시 갑에 강창일,
제주시 을에 오영훈,
서귀포시에 위성곤 의원을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222개 지역위원회를
단수 추천 지역으로 선정했고,
6개 지역을 경선 지역으로 의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