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녹지→주거지역 변경…녹지공간 사라진다!
  • 이번 도시계획 재정비안에 따르면 그동안 도심지내 완충지대였던 녹지지역이 상당부분 사라질 전망입니다. 주거지역으로 변경되면서 건축규제가 완화되는 반면, 부동산 가격 상승과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 그리고 부족한 녹지공간 확보여부가 향후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아라이동 간드락 마을 일원입니다. 도시 확산을 막기 위해 이 일대는 녹지공간으로 보전돼 왔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그동안 녹지지역으로 묶여 있던 아라동 일대가 도시계획으로 인해 주거기능을 강화하는 쪽으로 용도가 변경됩니다." 이번에 재정비되는 도시관리계획안에 따르면 간드락 마을 40만 9천 제곱미터가 자연녹지지역에서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이미 시가화예정용지로 포함된데다 녹지지역내 취락지구가 늘어나면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이에따라 이 지역 건폐율은 20%에서 60%로 용적률은 80에서 200%로 완화됩니다. 주택 밀집으로 이미 녹지 기능을 상실한 지역도 용도가 변경됐습니다. 녹지공간이 사라진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일대 10만 제곱미터가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되면서 건축규제가 완화됩니다. 이렇게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지역을 포함해 도내 56개 지역에서 녹지지역 450여만 제곱미터가 사라지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애월읍 곽지 읍면지역 다섯 곳을 도시지역으로 신규 편입시켰습니다. 그러면서 편입면적의 대부분을 녹지지역으로 변경했습니다. 계획관리지역이었던 기존보다 건폐율이 절반으로 줄었지만, 부족한 녹지공간을 대체하고 상하수도 등 기반인프라 시설 조성에도 우선순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선은수 건축사> "녹지지역이 주거지역이나 또 다른 지역으로 변경된다는 것은 녹지지역에 대한 전체총량이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감소분에 대한 새로운 녹지지역이 또 설정돼야 하기 때문에 읍면 비도시지역을 추가로 도시지역으로 편입시켜서 총량개념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와 함덕해수욕장 일대도 상가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되면서 용적률이 기존보다 두 배 완화됐습니다. <인터뷰:송종철/제주주거복지포럼 회장> "상가 임차료 상승이 예견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영세상인들이 영업을 하고 있는 업장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의도하지 않은 상황이 빚어질 수 있다는 것이고..." 지역의 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용도변경이라는 취지지만 공시지가 상승으로 인한 세금 증가와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도 불거질 수 있는 만큼, 의견 수렴 기간 관련 민원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7.07(목)  |  김용원
  • 제주한의학연구원 개원…신성장 동력 육성
  • 제주한의학연구원이 오늘 (7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한의학연구원은 제주 첨단과학단지내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도내에서 재배하는 한약재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연구개발사업을 진행합니다. 또, 한방의료 관광산업 개발과 한의약 자원 수집·보존 업무도 추진합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제주한의약연구원에 기본 재산 1천만 원을 출자한데 이어 오는 2019년까지 모두 20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6.07.07(목)  |  김기영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체제 전환
  • 제 1호 태풍 네파탁이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 재난대책안전본부는 오늘(7일)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폭우 피해 우려 시설을 중심으로 수방 대책을 재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위험지구와 해안가, 급경사지 등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6.07.07(목)  |  김기영
  • 2시 주요뉴스
  • { 소서, 구름 많고 무더워…산간 '소나기'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인 오늘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산간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태풍 네파탁 북상…道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제1호 태풍 네파탁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오는 10일 오후부터 간접영향에 들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 제주바다 온도 급변…해양생태계 혼란 } 최근 2년 사이 제주바다의 평균 수온이 1.1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수온 변화가 어장형성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주택담보대출 심사 강화에도 대출 늘어 } 지난 5월부터 주택담보대출 심사 기준이 강화됐지만 제주지역 가계대출 규모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은 심사 기준이 강화되기 이전보다 다소 둔화됐습니다..
  • 2016.07.07(목)  |  이정훈
  • 2020년 IEEE 제어판단 국제학술대회 제주 유치
  • 2020년 전기전자공학자협회 제어판단 국제학술대회가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제주컨벤션뷰로에 따르면 어제(6일)부터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제어 회의에서 2020년 대회 개최지로 제주도가 최종 결정됐습니다. 전기전자공학자협회 제어판단 국제학술대회는 제어시스템 분야와 관련해 세계에서 가장 권위를 갖는 학회로, 오는 2020년 대회에는 국내외 전기전자공학전문가 2천 여 명이 참석하게 됩니다.
  • 2016.07.07(목)  |  김기영
  • 제주바다 온도 급변…해양생태계 혼란
  • 최근 2년 사이 제주바다의 평균 수온이 1.1도 하락해 해양 생태계에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에 따르면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앞바다의 연평균 수온은 지난 2003년 18.9도에서 지난 2013년 19.3도까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 18.8도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18.2도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립수산과학원은 난류의 흐림은 보통 10년 주기로 변화하지만 최근에는 국지적으로 큰 변동폭을 보이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이러한 급격한 수온 변화로 인해 어장 형성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6.07.07(목)  |  김기영
  • 스마트콘텐츠 성장거점 구축사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스마트콘텐츠 지역 성장 거점 사업을 추진합니다. 총 사업비는 1억 5천여 만원으로 스마트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업체 8곳을 선정해 홍보물 제작과 신규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제주테크노파크로 방문접수 하면 됩니다. 한편, 스마트콘텐츠 사업은 스마폰이나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에 들어가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사용자들에게 공급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 2016.07.07(목)  |  김기영
  • <문화와 생활>0708금
  • 1. <삼다공원 문화콘서트> 2016삼다공원 문화콘서트 네번째 공연이 오늘 저녁 8시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대중적인 멜로디를 연주하는 감성록밴드 ‘백호가 간다’ 와 소울밴드 ‘겐그레아’가 제주의 밤을 밝힐 신나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일시 : 7월 8일(금), 장소: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 특설무대) 2. <제10회 제주스피릿콘서트> 제 10회 제주 스피릿 콘서트가 오는 11일 연동 제스피 홀에서 열립니다. 라디오스타,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야금 연주가 라라비가 가야금을 통해 듣는 아름다운 현대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기간:7월 11일(월), 장소:연동 제스피홀) 3. 국립제주박물관이 오는 21일과 22일 이틀동안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2016 제주 선사유적 트레일’을 운영합니다. 신비의 섬 제주가 간직한 선사유적과 문화를 청소년들에게 재미있게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신청 기간 : 오는 17일까지. 신청 방법 : 국립 제주박물관 홈페이지) 4. <‘아리랑 랩소디’> 제주 현대미술관에서 9월 중순까지 국제현대미술 특별 교류전이 열립니다. 코리안 디아스포라 예술가등 한중 대표작가 15명이 참여해 아시아 역사 문화를 이해하고 진정한 예술 소통의 기회를 갖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기간: 9월19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 5.<고민철 초대전 ‘드로잉(drawing)-色을 입다’> 제주 서양화가 고민철 초대전 드로잉 색을 입다가 오는 20일까지 열립니다. 선으로 인체를 보다 단순화 된 형상으로 시각화해 인간의 감정을 표출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간: 7월 20일까지, 장소: 카페이안갤러리 ) 6. <앉은 자 위로 부는 바람> 목정훈 작가가 7월 15일까지 갤러리 소다공에서 첫 개인전 '앉은 자 위로 부는 바람'을 엽니다. 목 작가는 '마음'과 '사색', '기도' 등의 단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5일까지, 장소: 갤러리 소다공)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7.07(목)  |  김연송
  • 일간지 내용
  • 오프닝> 18년만에 발생한 돼지열병 사태로 제주도가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요... 오늘도 돼지열병과 관련한 기사로 출발합니다. 한라일보 1면 기삽니다. <1. 한라일보 1면 돼지열병 미스터리...2년째 역학조사> 돼지열병 미스터리, 2년째 역학조사... 지금까지 돼지열병의 항체.항원은 병원성인 야외주에 감염됐거나 비병원성인 백신을 맞았을 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제주도와 검역본부가 돼지열병 항체.항원 원인에 대해 새로운 가능성을 놓고 2년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돼지열병 항체가 한림읍 지역에서만 집중적으로 검출된 것으로 미뤄 백신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보 7면 오르락 내리락 돼지고기값 널뛰기> 최근 제주지역 돼지열병 발생 이후 돼지고기 경락가격이 예측 불허 수준으로 널뛰기를 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당초 도축물량 감소로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도축물량이 평소보다 많아도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도축물량이 감소했는데도 가격이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인데, 지난 4일 경락가격이 kg당 평균 8천 10원, 5일은 6천 387원으로 떨어졌다가 6일 역시 6천 457원으로 큰 가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문 1면 인구 100만.시가화 용지 대폭 확대> 제주도가 계획인구를 100만명으로 확대한 2025년 목표 도시기본계획 정비안을 마련했다는 기삽니다. 계획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가화 예정용지 면적도 21.7제곱킬로미터에서 44.5제곱킬로미터로 대폭 늘어났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거복합 개발사업 선도 시범사업을 계획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오는 8일부터 읍면순회 설명회를 갖고 20일에는 도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탄소 없는 섬 전력망 개선 시급> 제주도가 탄소 없는 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30년 도내 전력소비량의 100%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키로 했지만 도내 전력망의 근본적인 개선이 선행과제로 지적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도내 신재생에너지의 전력계통 접속한계용량은 2018년 407메가와트를 정점으로 2021년까지 정체될 것으로 전망됐고 이 때문에 현재 완료됐거나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규모를 감안하면 당장 2018년부터 접속용량 제한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보 1면 공항 복합환승센터 건립 탄력> 제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 수단과 대중교통을 종합적으로 연계할 제주국제공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정부가 수립하는 기본계획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되면 곧바로 관계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시행예정자 공모와 개발계획 수립, 국토부 승인 등의 절차를 본격화 방침인데, 올해부터 개발사업을 본격화해 2020년 완료한다는 목표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민일보 6면 향장산업 순풍 향토업체 먹구름> 제주 화장품산업이 업체 증가와 잇따른 해외수출로 순풍을 맞고 있지만 영세 업체들에게는 물류비 부담과 생산단가 증가 등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는 기삽니다. 도내 화장품 업체는 현재 104개로 2012년 38배에 비해 173% 증가했는데, 상당수 업체가 제주산 원료를 육지 제조공장으로 보낸 후 완제품을 받아 다시 육지 판매업소와 해외로 수추랗면서 물류비 가중에 따른 가격 경쟁력 저하를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외주제작업체를 위한 물류지 지원 강화 등 행정 지원이 절실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에 밤잠을 설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 때문에 상가들이 반짝 특수를 맛보고 있다는 기삽니다. <7. 한라일보 5면 잠못드는 열대야 ... 탑동 상가 반짝 특수> 요즘 계속된 열대야에 특히 제주시 탑동에는 밤마다 인파로 북적이면서 탑동광장 인근 편의점은 최근 밤바다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고, 카페에는 빙수를 찾는 가족 단위 손님들로 오후 늦게까지 북새통을 이뤘고 대형마트는 야간 피서지로 인기라는 기삽니다. <8. 제주신보 5면 악재 겹친 시장 호재 만난 마트> 장마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전통시장의 매출은 줄고 대형마트의 매출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인데, 계속된 장맛비와 무더위로 인해 소비자들은 주차시설과 매장과의 접근성이 용이한 대형마트를 선호하고 더위와 비 날씨에 취약한 재래시장을 멀리하고 있다며 특히 재래시장의 경우 돼지 열병 파동으로 인해 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더욱 뜸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5면 대형 유통매장 녹색제품 판매 생색뿐> 제주지역 대형 유통매장의 녹색제품에 대한 보급.판매 의지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최근 도내 대형 유통매장을 방문해 모니터링을 해 봤더니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매장의 경우 입점한 녹색제품의 수가 적었으며 녹색제품을 안내하는 표시물 등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는 등 여전히 녹색제품 설치.운영에 대한 최소 의무기간에만 부합하는 수준에 그칠 뿐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6면 제주세무서 세수 사상 첫 1조 돌파 부동산 경기가 활황세를 지속하면서 제주세무서의 세수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해 제주세무서가 거둔 세수는 1조 1천 967억원으로 전년보다 44.7% 늘어났고 2011년의 4천 657억원에 비해 4년 만에 갑절 이상 늘어난 것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경기에 따른 세수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면서 특히 종합부동산세가 1년전보다 74% 증가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4면 곶자왈 파헤쳐 쪼개기> 제주지역 땅값이 상승함에 따라 무차별 산림 훼손과 토지쪼개기 등 시세차익을 노리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기삽니다. 최근 제주의 허파로 불리우는 곶자왈을 무단으로 훼손한 부동산 업자가 자치경찰에 적발됐는데, 조천읍 와산리 번영로 인근 곶자왈 3필지 임야와 국.공유재산 임야를 행정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훼손해 11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는데, 올들어 불법 산지전용이 30건을 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5면 뱀이다~ 아파트 주민들 기겁> 최근 파충류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도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관리 소홀로 우리를 탈출하거나 유기하는 사례가 빈번해지면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최근 제주시 도련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은 지하실 입구에서 길이 1.2미터짜리의 뱀을 발견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센터가 애완 뱀인 '볼파이톤'으로 확인했는데,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도내에서 73마리가 유기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민일보 15면 초동 대처 미흡이 돼지열병 화 키웠다> 지난달 한림읍 금악리 농장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할 당시 제주도의 초동대처가 미흡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각종 전염병 감염 경로가 다양해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제주의 관문인 공항과 항만의 방역태세를 재점검하고 빠른 시일 안에 관련 매뉴얼을 구축하는 등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4. 한라일보 15면 제주형 쇼핑아울렛 언제면> 제주도가 제주형 프리미엄 쇼핑아울렛 추진을 놓고 갈지차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쇼핑아울렛은 운영방식 등 여러부분에서 지역상권과 충돌이 불가피한 만큼 상생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찾아야 하고 TF팀까지 꾸려 고민을 해 왔던 만큼 지금은 옳고 빠른 결정만이 필요한 때라며 다른 지방에서 보란듯이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상황을 마냥 바라볼 수 만은 없는 노릇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5. 오늘의 사진 -한라일보 1보 더위야 물럿거라> 오늘의 사진입니다. 요즘 밤낮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이호테우해변에서 수상오토바이를 타며 시원스레 물살을 가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16.07.07(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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