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7.07 06:44

오프닝>
18년만에 발생한 돼지열병 사태로 제주도가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요...
오늘도 돼지열병과 관련한 기사로 출발합니다.
한라일보 1면 기삽니다.

<1. 한라일보 1면 돼지열병 미스터리...2년째 역학조사>

돼지열병 미스터리, 2년째 역학조사...

지금까지 돼지열병의 항체.항원은
병원성인 야외주에 감염됐거나
비병원성인 백신을 맞았을 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제주도와 검역본부가
돼지열병 항체.항원 원인에 대해
새로운 가능성을 놓고 2년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돼지열병 항체가
한림읍 지역에서만 집중적으로 검출된 것으로 미뤄
백신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보 7면 오르락 내리락 돼지고기값 널뛰기>

최근 제주지역 돼지열병 발생 이후
돼지고기 경락가격이
예측 불허 수준으로 널뛰기를 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당초 도축물량 감소로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도축물량이 평소보다 많아도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도축물량이 감소했는데도
가격이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인데,
지난 4일 경락가격이 kg당 평균 8천 10원,
5일은 6천 387원으로 떨어졌다가
6일 역시 6천 457원으로
큰 가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문 1면 인구 100만.시가화 용지 대폭 확대>

제주도가 계획인구를
100만명으로 확대한
2025년 목표 도시기본계획 정비안을 마련했다는 기삽니다.
계획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가화 예정용지 면적도 21.7제곱킬로미터에서
44.5제곱킬로미터로 대폭 늘어났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거복합 개발사업 선도 시범사업을 계획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오는 8일부터 읍면순회 설명회를 갖고
20일에는 도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탄소 없는 섬 전력망 개선 시급>

제주도가 탄소 없는 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30년 도내 전력소비량의 100%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키로 했지만
도내 전력망의
근본적인 개선이 선행과제로 지적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도내 신재생에너지의 전력계통 접속한계용량은
2018년 407메가와트를 정점으로
2021년까지 정체될 것으로 전망됐고
이 때문에
현재 완료됐거나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규모를 감안하면
당장 2018년부터 접속용량 제한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보 1면 공항 복합환승센터 건립 탄력>

제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 수단과 대중교통을 종합적으로 연계할
제주국제공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정부가 수립하는 기본계획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되면
곧바로 관계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시행예정자 공모와
개발계획 수립, 국토부 승인 등의 절차를 본격화 방침인데,
올해부터 개발사업을 본격화해
2020년 완료한다는 목표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민일보 6면 향장산업 순풍 향토업체 먹구름>

제주 화장품산업이 업체 증가와 잇따른 해외수출로
순풍을 맞고 있지만
영세 업체들에게는 물류비 부담과
생산단가 증가 등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는 기삽니다.
도내 화장품 업체는 현재 104개로
2012년 38배에 비해 173% 증가했는데,
상당수 업체가
제주산 원료를 육지 제조공장으로 보낸 후 완제품을 받아
다시 육지 판매업소와 해외로 수추랗면서
물류비 가중에 따른
가격 경쟁력 저하를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외주제작업체를 위한
물류지 지원 강화 등 행정 지원이 절실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에 밤잠을 설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 때문에 상가들이 반짝 특수를 맛보고 있다는 기삽니다.


<7. 한라일보 5면 잠못드는 열대야 ... 탑동 상가 반짝 특수>

요즘 계속된 열대야에
특히 제주시 탑동에는 밤마다 인파로 북적이면서
탑동광장 인근 편의점은
최근 밤바다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고,
카페에는 빙수를 찾는
가족 단위 손님들로 오후 늦게까지 북새통을 이뤘고
대형마트는
야간 피서지로 인기라는 기삽니다.


<8. 제주신보 5면 악재 겹친 시장 호재 만난 마트>

장마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전통시장의 매출은 줄고
대형마트의 매출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인데,
계속된 장맛비와 무더위로 인해
소비자들은 주차시설과 매장과의 접근성이 용이한 대형마트를 선호하고
더위와 비 날씨에 취약한 재래시장을 멀리하고 있다며
특히 재래시장의 경우
돼지 열병 파동으로 인해
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더욱 뜸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5면 대형 유통매장 녹색제품 판매 생색뿐>

제주지역 대형 유통매장의 녹색제품에 대한
보급.판매 의지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최근
도내 대형 유통매장을 방문해 모니터링을 해 봤더니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매장의 경우
입점한 녹색제품의 수가 적었으며
녹색제품을 안내하는 표시물 등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는 등
여전히 녹색제품 설치.운영에 대한
최소 의무기간에만 부합하는 수준에 그칠 뿐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6면 제주세무서 세수 사상 첫 1조 돌파

부동산 경기가 활황세를 지속하면서
제주세무서의 세수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해 제주세무서가 거둔 세수는 1조 1천 967억원으로
전년보다 44.7% 늘어났고
2011년의 4천 657억원에 비해 4년 만에 갑절 이상 늘어난 것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경기에 따른 세수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면서
특히 종합부동산세가
1년전보다 74% 증가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4면 곶자왈 파헤쳐 쪼개기>

제주지역 땅값이 상승함에 따라
무차별 산림 훼손과 토지쪼개기 등
시세차익을 노리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기삽니다.
최근 제주의 허파로 불리우는 곶자왈을
무단으로 훼손한 부동산 업자가 자치경찰에 적발됐는데,
조천읍 와산리 번영로 인근 곶자왈 3필지 임야와
국.공유재산 임야를
행정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훼손해
11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는데,
올들어 불법 산지전용이 30건을 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5면 뱀이다~ 아파트 주민들 기겁>

최근 파충류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도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관리 소홀로 우리를 탈출하거나
유기하는 사례가 빈번해지면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최근 제주시 도련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은
지하실 입구에서
길이 1.2미터짜리의 뱀을 발견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센터가
애완 뱀인 '볼파이톤'으로 확인했는데,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도내에서 73마리가 유기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민일보 15면 초동 대처 미흡이 돼지열병 화 키웠다>

지난달 한림읍 금악리 농장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할 당시
제주도의 초동대처가 미흡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각종 전염병 감염 경로가 다양해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제주의 관문인 공항과 항만의 방역태세를 재점검하고
빠른 시일 안에
관련 매뉴얼을 구축하는 등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4. 한라일보 15면 제주형 쇼핑아울렛 언제면>

제주도가 제주형 프리미엄 쇼핑아울렛 추진을 놓고
갈지차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쇼핑아울렛은 운영방식 등 여러부분에서
지역상권과 충돌이 불가피한 만큼
상생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찾아야 하고
TF팀까지 꾸려 고민을 해 왔던 만큼
지금은 옳고 빠른 결정만이 필요한 때라며
다른 지방에서 보란듯이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상황을
마냥 바라볼 수 만은 없는 노릇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5. 오늘의 사진 -한라일보 1보 더위야 물럿거라>

오늘의 사진입니다.
요즘 밤낮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이호테우해변에서
수상오토바이를 타며
시원스레 물살을 가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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