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석인 새누리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모레(12일) 실시되는 가운데,
2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냈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지난 8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강지용 서귀포시 당협위원장과
김용철 제주도당 부위원장 2명이 등록했습니다.
도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는
모레(12일) 도당 사무실에서 실시되며
대의원 228명의 현장투표로 진행됩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이연봉 전 도당 위원장이 4.13총선 이후 사퇴하면서
차기 위원장을 선출하는 제주도당 대회까지
비상체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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