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문수희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휴가철 가고 싶은 섬' 추자도에 27억 투자
  • 추자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27억원이 투자됩니다. 제주시는 휴가철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된 추자도에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6개 사업에 27억 8천여 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찾아가고 싶은 섬 3개사업에 11억 5천여 만원, 주민과 방문객 운임지원 2개사업에 15억 2천만원 해양보호구역사업 1억 4천만원 등 입니다. 한편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전국 33개 휴가철 가고싶은 섬 가운데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추자도가 선정됐습니다.
  • 2016.07.15(금)  |  최형석
  • 무신고 숙박·식당 영업 15곳 적발…"형사고발 "
  •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 영업을 해오던 숙박업소와 음식점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무신고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불법 영업행위 단속을 벌여 미신고 숙박영업 7곳과 식품접객업 영업 8곳 등 15곳을 적발하고 형사고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다가구 또는 다세대 주택에서 숙박영업 행위를 하는가 하면 해안도로 등에 영업시설을 갖추고 해산물과 주류를 판매하는 등 불법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올들어 적발된 적발된 무신고 숙박과 식당은 모두 75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6.07.15(금)  |  최형석
  • [제344회 임시회] 오프닝 ① (제1차 본회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잠시 후 개회식을 시작으로 엿새동안 제344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합니다. 이번 회기에서 제주도의회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모두 16개의 안건을 처리하게 되는데요, 제주도 설치와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동의안과 제주도 주거복지 조례안 등이 상정돼 있습니다. 또, 제주신항 개발과 맞춤형 보육 시행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개회식을 비롯해 상임위원회 주요 회의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도의회 본회의장으로 넘기겠습니다.
  • 2016.07.15(금)  |  김기영
  • 기초수급자 내년도 생계급여 '134만원'…5.2% 올라
  • 내년에 기초생활 수급자가 받을 수 있는 생계급여가 올해보다 5.2% 인상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올해보다 1.7% 오른 134만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월 소득이 134만원 이하인 가구는 생계급여를, 의료급여는 179만원, 주거급여는 192만원, 교육급여는 223만원 이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대 급여액도 5.2% 인상돼 소득이 전혀 없는 가구는 기존 127만원에서 134만원이 생계비로 지원됩니다.
  • 2016.07.15(금)  |  최형석
  • 제주도, 올해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최우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자치부의 올해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9개 분야 가운데 일반행정과 지역경제, 문화가족 등 6개 분야에서 가장 높은 '가' 등급을 받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가'등급이 2개에 머물며 최하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 2016.07.15(금)  |  양상현
  • 집중호우 대비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
  • 제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오는 22일까지 LP가스충전소와 저장소, 대규모 에너지공급시설 35곳을 위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점검결과 시설기준과 기술기준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계획입니다.
  • 2016.07.15(금)  |  최형석
  • 제344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KCTV 생중계
  • 제 344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오늘(15일)부터 6일동안 열립니다. 이 기간에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와 의원 발의로 제출된 조례안과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합니다. 특히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동의안과 제주도 주거복지 조례안 등이 처리될 예정이어서 어떤 의견을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7.14(목)  |  김기영
  • 건입동마을협동조합, 김만덕기념관에 나눔쌀 기탁
  • 건입동마을협동조합이 김만덕기념관을 방문해 나눔쌀 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건입동마을협동조합이 김만덕객주를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금으로 김만덕 나눔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만덕객주는 200년 전 김만덕 객주의 모습을 재현한 현대판 객주터로, 현재 건입동마을협동조합이 객주 일부를 주막으로 운영하며 제주도 향토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2016.07.14(목)  |  이정훈
  • 마라도 3배 공유지 팔렸다! ...특별자치도 직후 집중
  • 최근 10년 사이 마라도 면적에 3배에 달하는 공유지가 민간에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직후인 지난 2007년과 2008년 2년 동안 집중적으로 민간 사업자에 매각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제 1호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던 동물테마파크. 2007년. 제주도는 당시 사업자로부터 22억원을 받고 공유지 24만여 제곱미터를 매각했습니다. 이 외에도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와 미천굴관광지구 등 각종 사업부지로도 공유지가 잇따라 민간에 매각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특별자치도 출범 직후인 2007년과 2008년 사이 각종 개발과 맞물리면서 제주도 소유의 공유지가 민간 사업자에게 집중적으로 매각됐습니다." 지난 2007년 제주에서 매각된 공유지 면적은 33만 여 제곱미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북과 충남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듬해인 2008년에도 공유지 12만 5천여 제곱미터가 팔려나가며 전국에서 매각 면적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매각된 공유지는 85만 7천여 제곱미터. 마라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공유지가 민간에 팔렸습니다. 특히 매각건수와 면적 모두 전국에서 매년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팔린 공유지는 부동산 투기나 재산 증식수단으로 악용된 사례가 많습니다. 부동산 경기 호황으로 시세가 오르면서 공유지를 되팔아 수십배 차익을 얻는 먹튀 사업장도 잇따랐습니다. 특히 지난 4.13총선때에는 모 후보가 공직자 시절 내부정보를 활용해 공유지를 취득했다는 의혹이 일면서 선거 막판 최대 이슈로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공공의 재산인 공유지에 대한 면밀한 실태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창일/더불어민주당 의원> "공유지를 왜 이렇게 많이 매각했는지 정당한 이유도 있겠지만 명쾌하게 밝혀져야 할 것이다. 국정감사에서도 특히 제주가 이슈가 될 것 같아요." 특히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5월 실시한 공유지 특별감사 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그동안 논란이 됐던 여러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7.14(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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