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기초생활 수급자가 받을 수 있는 생계급여가
올해보다 5.2% 인상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올해보다 1.7% 오른
134만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월 소득이 134만원 이하인 가구는 생계급여를,
의료급여는 179만원, 주거급여는 192만원, 교육급여는 223만원 이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대 급여액도 5.2% 인상돼
소득이 전혀 없는 가구는 기존 127만원에서 134만원이 생계비로 지원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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