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문수희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건축행위 활발 속 소음민원 급증
  • 최근들어 건축행위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이에 따른 민원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접수된 환경오염신고는 465건으로 이 가운데 소음민원이 263건으로 전체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음민원의 경우 지난해 같은기간 141건에 비해 갑절 가까이 증가했는데, 무엇보다 최근 잇따르는 건축공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단속도 중요하지만 건축주와 사업자의 환경민원에 대한 관심과 해소노력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07.17(일)  |  양상현
  • 오라관광단지 조건부 의결…도의회 동의만 남아
  • 제주시 오라동에 추진되는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대부분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마지막 관문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제주도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어제(15일) 오후 늦게 까지 오라관광단지 도시관리계획결정 변경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끝에 조건부로 의결했습니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용수 수요량과 관광객 수용을 제대로 예측하고 관광시설을 자연경관에 어울리게 조성하며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과의 상생 등을 조건으로 해 의결했습니다. 오라관광단지는 중국자본인 JCC가 2021년까지 6조 2천억 원을 투자해 리조트와 골프장, 테마파크 등을 짓는 사업으로 앞으로 도의회 환경영향평가 동의 절차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 2016.07.16(토)  |  조승원
  • "면세점 매출액 관광기금으로 환원해야" (일)
  • 면세점 운영으로 벌어들이는 수천억대 매출에도 정작 제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는 전무한 것이 현실인데요, 지역 환원과 공공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면세점 매출액에 대해 관광진흥기금을 부과하자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크루즈 관광시장과 함께 급성장한 제주 면세점 사업. 롯데와 신라 등 대기업 두 곳이 운영하는 도내 면세점 매출액은 지난 2013년 5천 1백 억에서 지난해 6천 2백억 여원으로 2년 사이 천억 이상 껑충 뛰었습니다. 하지만 매출 6천억여 원에 대한 특허 수수료는 3억 1천여 만 원에 불과해 대기업 배만 불리고 정작 지역 사회 기여도는 낮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면세점 일대에서는 극심한 교통난이 빚어지고 주변 지역 상권도 피해를 입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면세점 사업의 지역 환원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국회의원은 면세점 매출액에 대해 카지노 처럼 관광진흥기금을 부과해 공공기여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위성곤/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관광진흥법과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서 관광진흥기금으로 만들어서 그 기금이 국가 관광에 기여하고 지역 관광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이미 관광진흥기금 부과를 위해 정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면세점 특허수수료의 50%를 관광진흥기금으로 가져오는 방안을 정부와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씽크: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일단 문체부는 긍정적인 입장이었거든요. 몇 차례 방문했고 그 당시까지만 해도 찬성 입장이었고 기재부는 문체부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입장이었어요. 앞으로 절충노력은 해나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면세점 매출액의 관광진흥기금 부과안은 지난 5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포함됐었지만, 이중과세 논란 등으로 무산된바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도 지역 공공기여도 강화라는 취지에 공감하는 만큼, 이번에는 현실화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7.15(금)  |  김용원
  • 지역 어르신들의 특별한 일자리
  • 최근 서귀포의 한 마을기업에서 제주해녀라는 문화적 콘텐츠를 활용한 특별한 일자리 사업을 마련했는데요. 은퇴한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수익을 얻는 사회적 기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서귀포귀농귀촌협동조합 사무실입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무언가를 만드는데 열중합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하나둘 완성됩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해녀를 소재로 직접 만든 향초, '엄마의 바다'입니다. 은퇴한 해녀들을 비롯한 마을 어르신들이 즐겁고 여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한 마을기업이 마련한 사업입니다. <인터뷰 : 안광희/서귀포 귀농귀촌협동조합 이사장> "(마을 어르신들이) 여러가지 밭 작업 등 힘들게 일하는 것을 보면서 은퇴 해녀들이 정체성을 가지고 힘들지 않으면서도 경제적 가치를 ----수퍼체인지---------- 만들어낼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면서… " 어르신들은 이곳에 일주일에 두 세번씩 자유롭게 모여 작업을 합니다. 자신이 살아온 바다와 삶을 직접 표현한 창작품을 만들며 안정적인 수익도 얻을 수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인터뷰 : 이성례/지역 주민> "우리가 나이는 먹었지만 이렇게 예쁜 작품도 만들고 자신감이 생기고 보람을 느껴요." <인터뷰 : 윤순안/지역 주민 > "일자리도 없고 노인들을 써 주는데도 없잖아요. 일은 하고 싶어요. 아직까지 뭐가 됐든 내 손으로 다만 얼마라도 벌어서 생활을 하고 싶은데…" 제주를 대표하는 해녀를 소재로 만든 제품에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만든 제품 수백여개가 매진되는 등 새로운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제주해녀라는 문화적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어르신들의 특별한 일자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문화적, 경제적인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7.15(금)  |  김수연
  • "의회 혁신위 설치…예결전문위원 개방형 채용"
  • 제10대 제주도의회 후반기를 시작한 신관홍 의장이 의회 조직의 대대적인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신관홍 의장은 오늘(15일) 오후 도의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의회를 일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드는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며 의회내에 미래기획 혁신위원회를 설치해 의정 발전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특별자치 10년을 맞는 도의회 미래발전과제 용역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산 심의권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예결전문위원을 개방형 직위로 채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7.15(금)  |  김기영
  • 강경식 의원, "JDC 제주도로 이관해야"
  • 제주도의회 강경식 의원은 오늘(15일) 오후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사실상 제주도와 의회의 견제에서 벗어난 치외법권적 권한을 행사했다며, 이제부터라도 제주도로 이관하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만약 제주도로 이관되기까지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면 그 이전에는 과도적으로 제주도민의 참여권한을 크게 강화하는 법률 개정안을 만들어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에 반영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7.15(금)  |  김기영
  • 350억 들인 바다목장 관리권 마찰로 '방치'
  •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350억의 예산이 투입돼 2년 전 한경면에 문을 연 바다목장이 부실한 사후관리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시설 보수와 운영 예산을 정부에 요청하고 있지만, 정부는 당초 협약과 다르다며 지원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경면 바다목장에 조성된 다금바리 상. 천연보호구역인 수월봉 해상에 설치가 어렵다는 이유로 지난 2012년, 타당성 조사도 없이 한경면으로 장소가 바껴 논란이 됐습니다. 4년 넘게 바닷물과 해풍에 노출되면서 구조물 전체에 심한 녹이 슬었습니다. 바다목장 해저에 조성된 돌하르방 모양의 인공어초도 기둥이 잘린 채 쓰러져 있습니다. 배들이 지나가면서 닻에 파손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린 고기 해상 적응을 돕기위해 설치했던 수중 가두리도 사라졌습니다. <인터뷰:고승유/바다목장자율관리공동체위원장> "가두리를 두 개 만들었는데 하나는 배가 와서 끌어갔는지 훼손돼서 없어지고 하나 남아 있었는데 당장 대책을 강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부는 수상 레저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 한경면 일대에 350억을 들여 바다목장을 조성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바다목장에 조성된 각종 시설물들이 파손된채 방치되고 있지만, 운영관리를 놓고 책임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다목장 조성 이후 들어가는 사후관리 예산을 누가 부담하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시설관리와 유지보수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국비 지원 없이는 사실상 운영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그게 평생 없어지지 않는 한 계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데 돈이 당장 내년에 1억만 들어간다 하면 (권한을) 받죠 그거야. 계속적으로 돈이 들어가야할 상황일 것인데.." 반면, 정부는 지자체가 사후관리를 맡는 것을 조건으로 한 국비 사업이었다며 추가 지원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씽크: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관계자> "100% 완공된 이후 도에서 이관해가는 것으로 해서 지역이 선정된 사업입니다. 아시겠지만 100% 국비로 시행된 사업에서 관리비까지 정부에서 국비를 확보해주는 경우가 없어요." 350억을 들여 야심차게 문을 열었지만 지난 2년간 바다목장을 찾은 방문객은 1천여 명에 불과합니다. 이관 문제가 수년째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부실한 사후관리 속에 관광객으로부터도 외면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7.15(금)  |  김용원
  • 중국, 전기차 강국으로 도약
  • 중국이 국가차원의 집중적인 투자와 관심으로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중국내 한 기업은 세계 전기자동차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한번의 충전으로 400km를 주행할 수 있는 기술력도 확보했습니다. 중국 심천에서 김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국 남부 광둥성에 위치한 심천시. 1980년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정책에 따라 중국에서 제일 먼저 경제특구로 지정된 떠오르는 신흥 산업도시입니다. 심천시 시내 중심가에는 전기자동차 뿐 아니라 전기버스와 전기택시 등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지역 기업 BYD사가 만든 전기자동차들입니다. 이 업체는 배터리 사업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전기차 사업에도 뛰어들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기자동차 판매율 세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주력 기종인 이 차량은 한번 충전으로 40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에서 심천을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지원정책의 결과입니다. 우선 전기버스와 전기택시 등 대중교통과 영업용 차량을 우선적으로 보급시키고 있습니다. 내년까지는 모든 버스를 전기차로 교체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글 자오 /중국 BYD 한국 마케팅 총괄> "(전체 차량이 10% 밖에 안되는 대중교통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67%를 차지하기 때문에 버스와 택시를 우선적으로 전기자동차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천시의 전기차에 대한 지원정책으로 모든 택시를 전기택시로 운영하는 회사까지 생겨났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전기택시는 850대에 이릅니다. 특히 빌딩 형태의 집중 충전소도 곳곳에 설치하는 등 전기차 운행에 필요한 인프라가 구축돼 이용자들의 불편은 크게 해소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BYD사는 제주를 비롯한 한국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이글 자오 /중국 BYD 한국 마케팅 총괄> "제주도가 신재생 에너지 산업과 전기차 보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BYD가 제주에서 업무를 진행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500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국. <클로징 : 김승철 기자>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BYD의 기술력과 뚝심이 중국을 변모시키고 있습니다. 중국 심천에서 KCTV뉴스 김승철입니다.
  • 2016.07.15(금)  |  김승철
  • 제주현대미술관, 초등학생 아트캠프 진행
  • 제주현대미술관이 현재 진행중인 한중교류전과 연계해 초등학생 아트캠프를 진행합니다. 이번 아트캠프는 오는 28일부터 1박 2일 동안 제주현대미술관 야외조각공원에서 진행되며, 아이들이 직접 예술작품을 만들고 완성작을 전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대상은 제주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로, 오는 18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됩니다.
  • 2016.07.15(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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