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라동에 추진되는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대부분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마지막 관문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제주도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어제(15일) 오후 늦게 까지
오라관광단지 도시관리계획결정 변경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끝에 조건부로 의결했습니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용수 수요량과 관광객 수용을 제대로 예측하고
관광시설을 자연경관에 어울리게 조성하며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과의 상생 등을 조건으로 해 의결했습니다.
오라관광단지는
중국자본인 JCC가 2021년까지 6조 2천억 원을 투자해
리조트와 골프장, 테마파크 등을 짓는 사업으로
앞으로 도의회 환경영향평가 동의 절차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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