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원구성 마무리…상임위원장 '선출'
김기영   |  
|  2016.07.04 15:01
제10대 제주도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4일) 회의를 열고
7개 상임위원회에 대한 위원장을
모두 선출했는데요.

어떤 의원이 어느 상임위원회에 선임됐는지
김기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10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본회의를 표결을 통해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태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이와 함께
고충홍, 김용범, 하민철, 김희현,
현우범 의원 등 각 상임위원장과

새누리당 강연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상봉 원내대표,
교섭단체인 미래제주 부공남 대표가
활동을 펼칩니다.



행정자치위원장에는
새누리당 고충홍 의원이 선출됐고,
위원에는 강경식, 박원철, 손유원,
이상봉, 홍경희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복지안전위원회는
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김용범 의원이 선출된 가운데,
강익자, 고태순, 김영보, 김천문, 유진의 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새누리당 하민철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위원에는 강연호, 고정식, 김경학, 안창남,
홍기철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의원이 위원장에 선출됐으며,
김동욱, 김명만, 김태석, 이기붕, 이선화 의원이
함께 활동합니다.



농수축경제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현우범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위원에는 고용호, 고태민, 이경용, 좌남수,
허창옥, 현정화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위원회입니다.


위원장에
강성균 의원이 선출된 가운데,

강시백, 김광수, 부공남, 오대익 등
교육의원 4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새누리당 김황국 부의장과
더민주당 윤춘광 부의장,
구성지 전반기 의장이 포함됐고,
일반 의원에서는 박규헌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농수축위원회와 환경도시위원회 등
일부 상임위에 의원들이 몰리며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관광위원회에
서귀포 의원이 한명도 없어
산남북 불균형이 맞지 않는데다,

여성의원 가운데 절반 이상인 4명이
모두 보건복지위원회에 쏠리며
각자의 이득만 앞세웠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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