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한일 어민들은 어업협정에 따라 조업량을 정하는데요...
하지만 이 어업협정이 타결되지 않아
어민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신보 1면 토막난 어민들 풍어의 꿈>
어획량이 시원치 않은 가운데
한일 어업협정 결렬과 7월 한달간 금어기 등
잇따른 악재로 어업인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여름철을 맞아 갈치 어장이 형성될 시기이지만
협상 결렬로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조업중이던
제주 연승어선 64척이 모두 철수했다며
이 때문에 금치라 불릴 정도로
갈치 가격이 폭등해 소비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감귤 출하기준 크기 + 당도 전환 의견 분분>
감귤 출하기준을 현행 크기 위주에서
맛으로 전환하는데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는 현재
크기에 따라 5단계인 감귤 상품출하 기준을 바꿔
일정 수준 이상의 당도가 나온 감귤에 대해
출하를 허용하는 내용의
제주도 감귤조례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는데,
이같은 제주도의 방침에 대해
농가들은 총론에는 대체적으로 동의하면서도
각론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행정시 공유수면 개발 도와 협의 의무화>
앞으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도 반드시
제주도와 협의를 거쳐야
공유수면에서 개발행위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도가 해양경관보전을 골자로 한
공유수면 관리강화 방침을 시행하기로 한데에 따른 것인데,
각 행정시가 실시하거나 허가하는 공유수면 내 모든 개발사업에 대해서
예외없이 사전에 도와 협의하도록 했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연 암반 지대를 점용하거나
사용하는 행위를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원도정 후반기 정책 기대. 우려 공존>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출범 3년차 전후로 발표한
주요 정책을 놓고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교통난과 환경보전비용 해법으로
차량총량제 교통혁신계획과
관광객 환경부담금 부과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도민과 국민 공감대 형성과
정부, 국회법, 제도개선 과제도 산적해
정책이 실현되지 않으면
도민들의 실망감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보 5면 돼지 한마리가 27만 마리를 가뒀다>
지난달 28일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장에서
돼지열병이 발병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발병 원인과 증상을 놓고 당황스러워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돼지열병이 발병하면 사지가 마비되거나 폐사가 속출해야 하는데
한마리만 감염됐고
감염된 돼지마저 멀쩡한 상태를 보이면서
공수의사들은 이런 케이스는 처음 본다며 의아해 하고 있으며
이번 사태로 발생 농장 주녑의 농가에서는
돼지 이동은 물론 처분도 하지 못해
경영 압박이 심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신문 5면 돼지 콜레가 조기 종식 안간힘>
제주시가 돼지 콜레라 조기 종식을 위해
통제초소를 늘려 설치 운영하는 등
질병 추가발생 방지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 2일 이동통제 초소 4개소를 추가 설치해
축산관련 차량에 대해 발생지역 진입을 우회해 운행토록 했으며
거점소독초소 2개소를 추가 설치했고
돼지와 정액, 수정란, 가축분뇨 등
전파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물건들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3면 공영관광지 적정 요금은 얼마?>
요금 조정 대상에 오른 제주지역 37곳의 공영관광지 가운데
10곳의 입장료를 인상해야 한다는
최종 용역 결과가 나왔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도가
제주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공영관광지 적정요금 산정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것인데,
성산일출봉의 경우
입장료를 2천원에서 4천원에서 최대 6천원으로 올려야 하고
그동안 무료로 운영되던
사려니숲길과 서귀포천문과학관,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은
최고 3천원 가량의 입장료를
받아야 한다는 용역결과 내용을 실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4면 전통시장 의무 가격표시제 시큰둥>
제주동문재래시장 등지의 의무 가격표시제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아예 가격을 표시하지 않거나
눈에 띄지 않는 매장 내부에 표시하는 업체도 적지 않았고
특히 제주의 유명 특산품인 오메기떡이나
한라봉주스, 제주를 상품화한 기타 간식류들은
관광객들이 느끼는 제품에 대한 가격기준이 미약하다며,
하지만 시세에 따라 가격변동이 생기는 횟집 등
농수축산물 일부 상가의 상인들은
실정과 맞지 않는 정책이라며
제도 취지 자체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달부터 음식물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계량장비가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9. 제주일보 5면 주민들 "장비 사용법 어려워 불편">
지난 1일부터 제주시내 15개 동지역 클린하우스에
배출량에 따라 카드를 이용해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의
음식물 쓰레기 계량장비 시범운영이 시작됐지만
아직 사용법이
익숙지 않은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장비에
사용법이 쓰여 있는것 같은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가끔 지나가다 보면
버리지 못한 음식물 쓰레기가
클린하우스 앞에 방치돼 있는 모습을 목격하기도 한다는
인터뷰 내용의 위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신문 1면 학교 우레탄 트랙 납 초과 검출>
학교 운동장에 우레탄 트랙을 설치한
도내 학교 중 55.8%인 96개교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납 등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초등학교 58개교와 중학교 28개교,
고등학교 10개교, 특수학교 2개교로 대부분 납이 검출됐다며
제주도교육청은
이들 운동장 사용을 전면 통제했으며
관계부처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교체할 것이라는 입장 실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5면 문화재보호구역 관리.감독 허술>
제주도지정기념품 제3호로 등록된
제주성지 주변 문화재보호구역에 대한
행정의 관리가 허술하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성지 방어누각인 제이각과 인접한 사유지에서
건물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
성곽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재가 발견되자
뒤늦게 공사 중지 조치를 취하는 등
허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인데,
건물 리모델링 공사가 착수될 당시 제주시가
관리감독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4면 어린이통학버스 특별보호 유명무실>
어린이통학버스 특별보호 규정이
운전자들의 인식 부족으로 유명무실화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도로교통법상
어린이통학버스가 도로에 정차해
어린이나 영유아가 타고 내리는 중임을 표시하는
점멸등 등의 장치를 작동할 때는
해당 차로와 바로 옆 차로로 통행하는 일반차량은 일시정지해
안전을 확인한 뒤 서행해야 하는데,
실제 이를 지키는 운전자는 찾아보기 어렵고
오히려 통학버스를 추월하는 등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일보 15면 땅값 폭등, 서민들 세금폭탄 경계한다>
지난해 이후 제주전역에 불어 닥치고 있는
부동산 광풍이 결국 세금폭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물론 부동산 가격을 끌어 올린 당사자들에 대해서는
냉혹하리만치 엄정한 과세가 뒤따라야 하지만
성실하게 자신의 땅에서 땀 흘려 온 서민들까지
세금폭탄을 맞게 해선 안 된다며
이는 능력에 맞게 공평하게 세금을 부담하도록 하는
조세정의에 반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보 15면 혁신 교통계획 도민 공감대가 필수다>
제주도가 제주형 교통체계 혁신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주차난으로 취지에 공감하지만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간이 적지 않은 만큼
도민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게 매우 중요하며
3천억원이 넘는 재원 확보 방안이 제시되지 않아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에 힘이 실린다며
향후 세부 실행계획 발표에
구체적인 안이 나오길 바란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5.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무더위가 반가운 곽지>
오늘의 사진입니다.
어제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올들어 가장 무더웠는데요...
제주시 곽지과물해변에서
물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스럽습니다.
오늘도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건강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