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7.06 06:35

오프닝>
돼지열병으로 인해 관련업계는 큰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지금의 파동이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앞으로 일주일에 달렸다고 하네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돼지열병 종식 일주일에 달렸다>

제주지역 돼지열병 확산 차단에
앞으로 일주일 정도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기삽니다.
제주도는 돼지열병 확산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는 가운데
돼지열병 종식선언은
발생일 기준으로 경계지역은 21일,
위험지역은 30일을 경과해야 하기 때문에
이달말쯤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특히 돼지열병 발생 후 도축물량이 줄어 돼지고기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한림읍 일대 농장들의 이동제한 조치에 대한
부분 해제가 검토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보 5면 이문 없으니 쉬는게 ... 고깃집 울상>

돼지고기를 공급 받지 못해 문을 닫게 생겼습니다.
돼지고기가 금겹살이 되면서
팔아도 남는게 없으니 휴업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돼지열병 발생 여파로
돼지고기 가격이 폭등하고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휴업을 하는 음식점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돼지고기 수요가 가장 많은 피서철이 시작됐지만
유통과 육가공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음식점에는 제때 고기가 공급되지 않아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제주 세계자연유산 확대 후보지 윤곽>

제주특별자치도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추가로 도전할
최종 후보지 5개 지역이 윤곽을 드러냈다는 기삽니다.
후보지역은
거문오름 상류동굴군과 고산리 수월봉,
차귀도, 한림읍 소천굴, 사계리 용머리해안 등 5개 지역으로
대부분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등
국내법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 곳인데,
계획대로하면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을 맞는 내년에
확대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하게 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문 1면 시내면세점 이전 놓고 갈등 심화>

제주관광공사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지정면세점 이전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어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지정면세점 제도개선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
지정면세점 이전은
정부가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발전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규제프리존 과제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으며
특히 김한욱 JDC 이사장의
시내면세점 서귀포 가면 망한다라는 최근 발언은
진실을 왜곡하고
도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해명을 촉구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2면 제주형 프리미엄 쇼핑아울렛 원점 맴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프리미엄 쇼핑아울렛 추진을 놓고
갈치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기삽니다.
1단계로 도심형 프리미엄 쇼핑아울렛을 추진하고
사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2단계로 교외형 프리미엄 쇼핑아울렛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나
여전히 도심형 추진의사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쇼핑아울렛 투자 의향기업과
도민들에게 행정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민일보 1면 수백억 투입 세계 7대 경관 용두사미>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해
수백억원의 혈세와 도민성금을 투입했지만
브랜드 활용이 미흡해
용두사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지난 2013년 9월에 마련된
세계 7대 자연경관 보존과 활용전략은
민선 6기로 교체되면서 사실상 백지화됐고,
특히 정부의 지원도 미흡해
결국 범국민적 지지로 획득한 브랜드가 사장되면서
수백억원짜리 1회성 이벤트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신보 3면 도의회 문광위에 산남 의원 전멸>

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지만
상임위원회 의원 배정에서
지역적 불균형과 여성의원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행정자치위원회나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의 경우
서귀포지역 의원이 한명도 없는가 하면
보건복지안전위원회의 경우
6명의 의원 중 4명이 여성의원으로 배정되면서
전체 여성 의원 7명 중 4명이 하나의 위원회에 쏠렸으며
보건복지위원회의 경우
서귀포지역 의원이 4명이나 포함됐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오는 11월부터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이 강화됩니다.
학과시험은
문제수를 730개에서 1천개로 확대하고
장내 기능시험은
주행거리를 현행 50미터에서 300미터로 늘린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서둘러 면허를 따려는 응시생들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8. 제주일보 4면 얼른 따야지 ... 시험장 연일 북새통>

오는 11월부터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이 강화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서둘러 면허를 취득하려는 사람들과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몰리면서
운전면허 시험장이 북적이고 있다는 기삽니다.
현재 하루 평균 300 여명이 면허시험장을 이용하고 있고
본격적인 방학 기간을 맞아
이용 인원이 평균 2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제주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의 인터뷰 내용을 실고 있습니다.


<9. 한라일보 4면 중문색달해변 유료 주차 갑론을박>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 주차장이
올 여름 일시적으로 유료로 운영된다는 기삽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해수욕장 방문객이 몰리는 여름에
주차장과 인근 화장실 등의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마을회에 위탁 운영하기로 결정했고
시설 운영 권한을 주고
그 비용을 주차요금 등으로 충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하지만 도내 해수욕장 주차장 중에
유일하게 유료로 전환하면서 민원도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신문 4면 관광객 상대 불법 약국 활개>

제주지역 일부 약국들이
관광객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불법 영업행위를 일삼다가 대한약사회에 적발됐다는 기삽니다.
지난 4월부터 실태 점검을 통해 8곳을 적발했는데,
이들 약국들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판매하기 위해
무자격자인 중국인 유학생을 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약사회는
청문회에 무단 불참하거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약국들은
관계기관에 고발하고
자율정화사업을 통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예고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5면 중금속 검출 우레탄 새로 깔아도 문제>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 초과된
제주지역 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이 전면 재포장되는 가운데
한국표준기준이 제정된 이후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에서도
중금속이 과다 검출되면서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될 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실제 KS 기준이 제정된
2013년 이후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 중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넘은 곳이 9개교에 달했는데,
이같은 상황에서
학교 우레탄 트랙을 재포장할 경우
몇년 후에 또 다시
유해물질 문제가 재발할 우려를 낳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15면 납 범벅 트랙으로 아이들 내논 제주교육>

사설입니다.
제주지역 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 절반 이상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 성분이 검출돼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납으로 범벅이 된 학교 운동장 트랙으로
수많은 아이들을 낸 몬 것은 어떤 경우에도 잘못된 것이고
특히 이같은 사실을 알고도
지금껏 외면하거나 짓뭉갰다면
이는 제주교육이 해선 안 될 일을 한 것이라며
교육행정이 복지부동하면
지금의 세대를 끌어가는 기성세대보다
미래세대를 책임진
젊은 학생들이 더 망가지게 되는 만큼
제주교육은 이 사태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제민일보 15면 크루즈관광 외화내빈이어선 안된다>

제주를 찾는 크루즈관광객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들은 평균 6시간 밖에 제주에 머물지 않으면서
면세점 등 특정매장이나 기업에게만 이익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질적성장에 주안점을 둬야 하며
외화내빈에 그치는 것은
결코 도민들이 기대하는
크루즈관광 효과가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보 15면 갈치잡이를 하고 싶어도>

한일 어업협상 결렬과
7월 한달간 국내 바다에서
갈치조업을 금지하는
수산자원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의 시행으로
요즘 도내 갈치잡이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더 이상 피해를 봐서는 안 되는 만큼
한일 어업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한
정부의 남다른 협상력이 요구되고 있고
또한 관련 시행령을 개정해
갈치의 금어기를 5월로 조정해야 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5.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행운의 소철꽃>

제 뒤로 노란 자태를 뽐내는게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100년에 한두번 꽃을 피워
행운의 꽃으로 불리는 소철꽃입니다.
한경면 신창초중학교 교정에 피어나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시청자 여러분도
이 소철꽃 보면서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일간지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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