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복권기금 법정배분 현행 유지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7.20 10:50

위성곤 의원이
제주자치재정에 도움을 주고 있는
정부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폐지.축소 검토 움직임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위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소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현행 제주의 법정배분율 유지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의 폐지나 축소가 현실화된다면
제주도는 재정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고
농어촌 지원이나 사회복지사업,
일자리 지원 사업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는 복권기금으로
전체 액수의 17.267%를 배분받고 있으며
올해만 하더라도 915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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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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