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구상금 청구 검토, 국가의 도리 아니다"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7.20 16:28
해군이 강정마을 주민 등에 대한
2차 구상금 청구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제주 출신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은
공동 성명을 내고
해군이 강정마을 주민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의원은 주민들의 경제권마저 빼앗는
구상금 청구 소송을 낸다는 것은
주민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고,
국민을 위해야 할 국가가 할 도리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구상권 청구 소송을 철회하고
사면, 복권을 실시하는 등
해군기지 갈등을 치유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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