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민들은 인구와 관광객 증가로 인한
도로, 교통 인프라 부족을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습니다.
서귀포시는 이중환 시장이 취임 직후부터
17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결과
341건의 건의사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도로와 상하수도 등 건설분야가
109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 문제가 48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최급 급격한 인구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인프라 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내 동지역에 집중되던 주차문제가
읍면에서도 제기되면서
서귀포 전 지역에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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