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서귀포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대형 크루즈가 기향할 의사를 밝히면서
입출항 과정에 대한 안전성 검토가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현재 15만톤급 크루즈 2척에 대해서만
안전성 검토를 마친 상태인 민군복합항에
22만 5천톤급 크루즈도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이달 안으로 관련 용역을 발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안전성 검토는
민군복합항 개항을 앞두고 기항 신청을 접수한 결과
22만 5천톤급 대형 크루즈가
기향할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뤄지는 것입니다.
용역은 선박 조종에 불리한 자연환경을 가정해
대형 크루즈선의 입출항 과정을 시뮬레이션 하게 되며
용역 결과는 11월쯤 나올 예정입니다.
{ 대서, 북·서부 폭염주의보…낮 최고 33도 }
1년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제주는
북부와 서부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3도, 서귀포 29도로
무덥겠습니다.
{ 황교안, "제주 택지·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황교안 국무총리가
제주의 택지나 상하수도망과같은 생활환경 인프라를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을 맞아 열린
제주도 지원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내년부터 '유료화' }
내년부터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발급이 유료화됩니다.
이에따라 건물번호판을 새로 신청하거나 다시 교부받을 때는
대로나 로급은 1만4천 원,
길급은 6천 원의 수수료를 납부하게 됩니다.
{ 제주영어교육도시 SJA 유치 감사 청구 }
영어교육도시에 추진중인 미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유치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는 공익감사 청구가 감사원에 접수됐습니다.
이번에 접수된 감사청구에는
제주교육청의 최종 설립 승인 없이
착공한 점과 제출 서류 공증 과정에서의
교육과정 허위 사실 기재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년부터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새로 받거나
다시 교부를 신청할 경우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서귀포시는 그동안 건물번호판을 무료로 교부해왔지만
내년부터는 수수료가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건물번호판을 새로 신청하거나 다시 교부받을 때는
대로나 로급은 1만4천 원,
길급은 6천 원의 수수료를 납부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말까지
낡거나 없어진 건물번호판에 대해
읍면동사무소에서 재교부 신청을 접수할 방침입니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제주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택지나 상하수도망과 같은 생활환경의 대폭 개선의지를 밝혔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을 맞아 열린
제주도 지원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전기차와 청정에너지 발전 등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통해
친환경 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단기간내 급속한 성장과 개발과정에서
교통과 주거, 환경문제 등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이같은 부작용을 해결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산업의 중심지이자
지방자치의 선도지역으로 도약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제주의 세계환경중심도시 육성과 환경자산의 국립공원화,
각종 인프라 확충, 권한이양에 따른 경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자동차세를 조기에 납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경품이 제공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6월분 정기분 자동차세 조기납세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150명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경품추첨 대상자는 모두 5만 5천여 명으로
당첨자 15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조기납세자란 납부마감일 7일전까지 납부한 사람을 말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노동조합이
'이사장 공모에 대한 소회'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JDC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끌어갈
리더십을 갖춘 이사장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도를 비롯한 총리실, 국토부, 기재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설득함은 물론
도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이사장을 원한다고 덧붙혔습니다.
이사장 선발을 위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임원추천위원회는
원서 마감 후 3차례의 회의를 열었지만
아직까지 1차 관문인 서류전형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민들은 인구와 관광객 증가로 인한
도로, 교통 인프라 부족을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습니다.
서귀포시는 이중환 시장이 취임 직후부터
17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결과
341건의 건의사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도로와 상하수도 등 건설분야가
109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 문제가 48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최급 급격한 인구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인프라 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내 동지역에 집중되던 주차문제가
읍면에서도 제기되면서
서귀포 전 지역에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량 증가로 차량 흐름에 문제가 있는 교차로에
좌회전 전용차로가 확장 설치됩니다.
제주시는 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해
오는 11월까지 13억 3천만원을 투입해
차량정체가 심한 교차로에 대한 구조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대상지역은
해안 교차로와 옛 삼양검문소 교차로,
애조로 노형 교차로와 연동교차로 등 7곳으로
이들 교차로에는 좌회전 전용 차로가 연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한달 동안
공항과 관광지 주변 87군데 식품취급 업소를 점검해
15군데를 식품위생법을 위반으로 적발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 11곳과
휴게음식점 2곳, 식품제주가공업소 2곳으로
이들 업소는 유통기간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했거나,
조리장 위생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는 적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