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오프닝>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한화 꿈에 그린 아파트가
분양 과정에서
파면 팔수록
각종 비리와 불법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신보 1면 떴다방 기획부동산까지 개입>
떴다방 기획부동산까지 개입, 불법 행위 조직적으로 이뤄져...
네, 분양 과정에서 소위 떴다방으로 불리는 기획부동산이 개입해
불법 행위가 대규모로 조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밝혔다는 기삽니다.
특별공급 과정에서
주택청약통장을 매수하고
양도 받은 공인인증서로 공문서와 사문서를 위조행사한
기획부동산업자와 떴다방 관계자,
그리고 이들에게 통장을 매도하고
공인인증서를 양도한 개인이 무더기로 적발됐는데,
실제 이들은 다자녀 5세대와
신혼부부 4세대 등
9세대가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읍면 공공하수관로 기준 330제곱미터 이하 유력>
제주도가
도시계획조례 개정의 핵심쟁점인
읍면지역 공공하수관로 적용과 관련해
실수요자들을 위한 완화기준으로
연면적 330제곱미터 이하 건축물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당초 제주도는 난개발 방지를 위해
공공하수관로를 연결해야 건축을 허가하는
동지역 규정을 읍면으로 확대했지만
열악한 하수관로에 따른 형평성 논란과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반발에 부딪친 후
이같은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3면 차 충전기. 농지조사 인력 문제 해결을>
제주도가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지만
공동 주택 입주자들은
충전시설 설치에 부정적이어서
이들을 설득하는게 과제로 떠올랐다는 기삽니다.
제주도가 내일 열릴 예정인
도정 정책 협력회의 개최에 앞서
각 부서와 행정시,
읍면동으로부터 분야별 토론과제를 제출받은 결과인데,
전기차의 경우
사고 싶어도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가 충전기 설치를 허락하지 않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2면 툭하면 정책 변경 원 도정 오락가락>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출범한 이후 사실상
매년 감귤 관련 정책이 쏟아지면서
농가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지난해 감귤 혁신 계획 발표에 앞서
가공용 수매 불가 방침이 발표됐다가 단계적 축소로 바뀐데 이어
지난해에는 감귤 상품 크기 변경,
올해는 풋귤 유통 허용,
상품 규격 이외 감귤의 당도 기준 적용 등
지난해보다
올해까지 감귤정책이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5면 인구.관광객 증가에 상권지도 변화>
최근 몇년 새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유입 인구가 크게 늘어난 추이 등과 맞물려
제주시내 상권지도가
시나브로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일반음식점은 2011년 6천 500여개소에서
올 상반기 7천 700여개소로 늘어나 최대 증가 업종으로 손꼽혔으며
휴게음식점 역시
같은기간 1천 200개소에서 1천 700개소로
43.8% 늘어난 반면
2천년 들어 폭발적으로 늘었던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은
음주문화 변화와 관련규제 강화 등으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6면 주택건설 호조...인허가 실적 사상 최대>
인구 유입 증가에 따른 수요와 개발 기대감 등으로
제주지역 주택건설 경기가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올해 상반기 주택 인허가 물량 등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기삽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지역 주택인허가 실적은 1만 500여가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4% 증가한 반면
미분양 주택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그동안 주택경기를 이끌던 도시형 생활주택 분양시장이
다소 주춤하는 분위기도 나타나고 있어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연일 제주지방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불쾌지수도 높아지고 있는데,
비단 사람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가축들 역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7. 제민일보 5면 찜통더위 "모이도 안먹어" 농가 노심초사>
이어지는 폭염으로 도내 양계와 양돈농가가 비상이라는 기삽니다.
특히 양계장의 경우
닭들이 모이를 먹지 않으면서 영양 부족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산란율이 7에서 10%까지 떨어졌고 왕란 생산도 줄어든 상황이며
양돈농가 역시 마찬가지라며
농가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문 1면 폭염 지속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
폭염주의보 발령 이후
제주에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기삽니다.
지금까지 34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됐는데,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논밭 작업을 자제하는 한편
불가피한 경우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하며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어린이,
야외근로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보 4면 휴가철 렌트 스쿠터 위험한 질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젊은층의 관광객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렌트 이륜차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고
도로를 질주하면서 사고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기삽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내비게이션을 보며 운전하는가 하면
시속 80킬로미터인 애주로에서
스쿠터들은 이륜차가 운행할 수 없는
편도 2차선 도로의 2차로를 천천히 달리며
다른 차량의 운행을 방해해
사고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신보 3면 툭하면 차량 항.포구 추락 사고>
도내 항포구 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빈발하면서
피서철을 맞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기삽니다.
도내 항포구 방파제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사고는
2014년 3건에서 2015년 9건으로 늘었고
올들어서도 3건이 발생했다며
특히 도내 대부분 항포구에 있는 방파제에 설치된
차량 추락 방지턱이 낮아
사고예방을 위한 행정당국의 각별한 지도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6면 제주는 역시 장수의 섬>
청정 제주가 장수의 섬임이 통계에서도 입증됐다는 기삽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현재 도내 100살 이상 고령자는 99명으로
인구 10만명당 17.2명으로
전국평균 6.6명에 비해
2.6배 수준에 달하면서 가장 많았다는 내용입니다.
제주 다음이 전남으로 12.3명, 충북이 9.5명인데,
장수비결은
소식 등 절제된 식습관을 꼽은이가
39.4%로 가장 많았다는 통계자료 소개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신문 4면 방어권 남용 소송비용 전액 부담>
검찰이
형사재판에서 방어권을 남용한 피고인에
소송비용을 부담하도록 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음주운전을 한 피고인이
음주운전이 아니라며 항소하고 재판을 끌면서
방어권을 남용했다며
원심과 항소심 비용
133만원 전액을 부담하도록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한라일보 15면 도의원 정수 공론화속 도민 공감대 우선돼야>
사설보시겠습니다.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 조정 문제가
제10대 하반기 의회 화두로 등장한 가운데
의정정수와 교육의원 존폐 등
의회현안들이 세상 밖으로 공론화할 시기는 맞지만
다만 의회의 강한 주장이나 집착은 금물이며
도민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일방적인 일 추진은
그에 상응하는 화를 부를 뿐인 만큼
의원정수 문제는 빠른 결정보다는
옳은 결정을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4. 제민일보 15면 비위공무원 감싸기 의혹 불거지는 도 인사>
제주특별자치도의 올 하반기 정기인사가
빠르면 27일과 28일 사이에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징계처분을 받거나
사법기관의 수사선상에 오른 공직자의 유임설이
공직사회 안팎에 거론되면서
전국 최하위 불명예를 극복할
청렴도 향상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원 도정이 어떤 명분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비위공무원을 감싸안으면
전국 꼴찌의 청렴도 향상은 고사하고
성실히 일하는
공무원들의 설 자리까지 잃게 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15.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병영체험>
오늘의 사진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한 고등학생들이
해병대 병영체험으로
한 낮의 뜨거운 열기를 이겨내고 있는데요...
학생들의 각양각색의 얼굴이
더운 날씨,
그리고 해병대 병영체험의 어려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제주도휠체어농구단이
오늘(25일) 폐막한
제19회 대구컵 국제휠체어농구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제주팀은 오늘(25일) 열린 결승전에서
김호용과 김동현, 송창헌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한국체육대학교 OB팀을 59대 52로 누르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제주팀은
KWBL 휠체어농구리그 우승을 시작으로
홀트배와 제주도지사배 3관왕을 달성했고
오는 10월 충남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대회 4연패를 노리게 됐습니다.
<자료화면>
청소년들에게 술 담배를 팔거나 유해 업소 출입을 허용한 업주를
신고하면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제주시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신고포상금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 대상은 청소년에게 술, 담배를 판매하거나
음란물 판매.대여행위, 유해업소에 고용하거나 출입금지의무를 위반한 행위 등입니다.
신고 포상금은 1건당 5만원에서 최고 20만원이며
포상금이나 영업방해를 목적으로 신고한 경우는 제외됩니다.
피서객들이 더위를 피해 즐겨 찾는 한라산 돈내코 하류에서는
낙석사고가 반복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오랜 풍화작용으로 낙석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안전 대책은 허술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라산 돈내코 하류지역입니다.
피서객들이 시원한 계곡물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힙니다.
하지만 돗자리들로 발디딜틈이 없던 한쪽이 텅비어있습니다.
돗자리 대신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란 줄이 길게 쳐 있습니다.
지난 21일 지름 1미터 가량되는 커다란 바위가 굴러 떨어져
피서객들이 놀라 자리를 피하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라도 늦었더라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엇습니다.
[녹취 지역 주민 ]
"(피서객) 2명이 바위가 떨어진 곳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깔린 곳 밖에서 물놀이하던 중에 떨어져 살아난 것이죠. "
문제는 비슷한 낙석 사고 발생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오랜 풍화 작용으로 계곡 주변 병풍역할을 하던 암반들이
깍이고 집중호우때 흙이 패이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실제 지난 주말에도 돈내코 중간 계곡에 낙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처럼 이 곳 주변에는 낙석 위험이 반복되고 있지만
행정당국에선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고 지점이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인데다 한란 자생지인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보호받고 있어 낙석 사고 예방을 위한
펜스 설치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귀포시는 사고구간에 대해서만 통행 제한 조치를 내렸고
반대편 계곡에서의 물놀이는 여전히 허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은주 / 피서객 ]
"애들이 물놀이하기 좋잖아요. 돗자리깔기도 좋고 그래서 사람들이 여기서 많이 놀고 싶은데 뒤에 돌 있고 낙석위험도 있다고해서 불안하죠" "
결국 중요한 보호구역이라는 명분과 출입 통제에 따른 민원 등을
우려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더위를 피하려던 피서객들은 불안한 물놀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지난달 제주도 조직개편안이
도의회를 통과했지만 한 달이 넘도록
인사는 감감 무소식입니다.
역대 최대규모의 인사가 단행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지만
발표가 늦어지면서 인사철 공직 내부에서도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도의회를 통과한 제주도 조직개편안은
행정부지사와 정무부지사를 중심으로 한
2실, 2본부, 9국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당수 부서 명칭이 변경됐습니다.
관광국이 새롭게 생겨나고
문화관광스포츠국은 문화체육대외협력국으로
국제자유도시건설교통국과 경제산업국은
각각 도시건설국과 경제통상산업국 등으로 조정됐습니다.
정무파트에는
원지사 취임 이후 신설됐던 국제통상국이 2년만에 폐지되고
주민소통 강화를 위해 공항확충지원본부와 환경보전국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하반기 인사에는
도청 국장급 고위 공무원들의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가 예상됩니다.
국장급 가운데에는
이미 직간접적으로 용퇴의사를 밝히거나
다른 지역으로 파견되는 경우도 있어
새 얼굴이 대거 등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상적으로 도정 인사는
도의회를 통과한 조직개편 조례 발효 시점에 함께 발표됩니다.
하지만,
7월 중순 원지사 싱가포르 출장과
연이어 열린 도의회 임시회 등으로
조례 발효 시점이 늦어지면서
결국 7월 마지막 주까지 인사 발표가 미뤄졌습니다
인사철 안그대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인사 발표도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업무 처리에 적잖은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규모 조직 개편에 따라
통폐합 되는 부서는 사무실 이전 문제로 어수선하고
주요 업무 추진도 다음 인사 때로
넘기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씽크:도청 관계자>
"이번은 조직개편 때문에 좀 빨리 7월 초에 한다고 했는데
조금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인사발표가 돼야 사무실도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그게 바빠질 거라는 얘기입니다."
이번 인사는
부서이동과 업무 재조정까지 포함하면
인사폭이 5천명에 달하는 민선6기 최대 규모입니다.
하지만, 조직개편이 확정된지 한달이 넘도록
인사는 감감 무소식이어서
공직사회 내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1. <삼다공원 문화콘서트>
삼다공원에 열리는 7번째 문화콘서트가 오는 29일 저녁 8시에 펼쳐집니다.
한국 펑크 록 음악의 대표주자인 싱어송라이터 이용원이 프로젝트로 결성한 이용원 밴드와 서정적인 연주와 감성적인 노래로 주목받고 있는 혼성듀오 '백합유리잔'이 잠 못 드는 무더운 여름밤, 여러분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노래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일시 : 7월 29일 (금) 저녁 8시. 신제주로러티 삼다공원)
2. <제주 스피릿 콘서트>
진짜 음악, 인디특집 세번째를 준비한 제스피 콘서트가 다음 달 1일 저녁 8시에 열립니다.
걸출한 실력을 자랑하는 홍대 인디 밴드 ‘도시락’과 인디밴드계의 블루칩,
소풍이 옵니다. 감동의 무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일시 : 8월 1일(월) 오후 8시, 장소 : 연동 제스피홀 )
3. <‘한여름밤의 예술축제’>
제주 해변공연장에서 ‘한여름밤의 예술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 도립 예술단과 김종서 밴드, 사우스 카니발 등 46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음악을 들려줍니다.
(기간: 8월 3일까지, 장소: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
4.<임성호 작가 특별전>
제주 풍경을 동화적으로 해석해온 임성호 작가의 개인전이 8월 14일까지 카페갤러리 다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백록을 기다리며’시리즈를 비롯한 17점의 작품이 전시돼 작가의 눈으로 재해석된 제주풍경을 관객들에게 선사합니다.
(기간:8월 14일까지, 장소: 카페갤러리-다리)
5. <서예가 박민자 개인전 >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한자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박민자 작가가
오는 31일까지 한라도서관에서 ‘제주 마애명을 묵향으로 피어나’ 전시회를 엽니다.
사라져 가는 선인들이 남긴 마애명의 글귀를 작가의 서예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 : 7월 31일까지, 장소 : 한라도서관)
6.<한 중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 아리랑 랩소디 >
한국과 중국의 국제현대미술 교류전인 아리랑 랩소디가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작품들을 통해 이해하고 제주의 문화예술을 세계로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기간: 9월 19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와생활이었습니다.
고경실 제주시장이
교통문제와 쓰레기 문제 해결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고 시장은 오늘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쓰레기 처리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모임을 결성해 실천 과제로 선정하고,
10월부터 현장에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교통질서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1단계로 인도와 간선도로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2단계로 교통문화 개선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고경실 시장 취임후
읍면동을 방문해 시정현안을 청취한 결과
도로 개설 114건, 쓰레기와 건축문제 등 청정행정관련 54건 등
모두 3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닷새째 폭염특보…이번 주 내내 찜통 }
제주에는 닷새째 폭염 특보가 발효되며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더위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 꿈에그린 불법분양 부동산 업자 무더기 검거 }
일부 기획부동산 업자들이 각종 불법을 동원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꿈에 그린 아파트를 대거 분양받은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모두 26명이 불법 특별분양과 관련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 지난달 주택 인허가·미분양 모두 증가 }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전달보다 104%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감사원, 美SJA 공익감사 청구 '기각' }
감사원이 제주영어교육도시내 미국 국제학교인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유치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며 제기된 공익감사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풍력 인허가 과정에서 금품이 오가고
공무원과 사업자 유착 비리로 문제가 됐던
어음풍력발전지구 지구 지정 취소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풍력심의위원회가 내일(26일) 제주도청에서 열립니다.
한화건설의 자회사인
제주에코에너지 주식회사는
지난해 3월 어음풍력발전단지 허가를 받았지만,
사업인허가과정에서
사업자와 공무원 유착관계가 확인됐고
마을공동목장 조합장에 뇌물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난 5월 1심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풍력심의위원회는
내일 회의에서
허가 과정에 불법이 동원된 점을 들어 지정 자체를 취소할 것인지,
당초 허가된 데로 사업 진행할지 결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