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7.26 05:36

오프닝>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한화 꿈에 그린 아파트가
분양 과정에서
파면 팔수록
각종 비리와 불법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신보 1면 떴다방 기획부동산까지 개입>

떴다방 기획부동산까지 개입, 불법 행위 조직적으로 이뤄져...

네, 분양 과정에서 소위 떴다방으로 불리는 기획부동산이 개입해
불법 행위가 대규모로 조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밝혔다는 기삽니다.
특별공급 과정에서
주택청약통장을 매수하고
양도 받은 공인인증서로 공문서와 사문서를 위조행사한
기획부동산업자와 떴다방 관계자,
그리고 이들에게 통장을 매도하고
공인인증서를 양도한 개인이 무더기로 적발됐는데,
실제 이들은 다자녀 5세대와
신혼부부 4세대 등
9세대가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읍면 공공하수관로 기준 330제곱미터 이하 유력>

제주도가
도시계획조례 개정의 핵심쟁점인
읍면지역 공공하수관로 적용과 관련해
실수요자들을 위한 완화기준으로
연면적 330제곱미터 이하 건축물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당초 제주도는 난개발 방지를 위해
공공하수관로를 연결해야 건축을 허가하는
동지역 규정을 읍면으로 확대했지만
열악한 하수관로에 따른 형평성 논란과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반발에 부딪친 후
이같은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3면 차 충전기. 농지조사 인력 문제 해결을>

제주도가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지만
공동 주택 입주자들은
충전시설 설치에 부정적이어서
이들을 설득하는게 과제로 떠올랐다는 기삽니다.
제주도가 내일 열릴 예정인
도정 정책 협력회의 개최에 앞서
각 부서와 행정시,
읍면동으로부터 분야별 토론과제를 제출받은 결과인데,
전기차의 경우
사고 싶어도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가 충전기 설치를 허락하지 않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2면 툭하면 정책 변경 원 도정 오락가락>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출범한 이후 사실상
매년 감귤 관련 정책이 쏟아지면서
농가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지난해 감귤 혁신 계획 발표에 앞서
가공용 수매 불가 방침이 발표됐다가 단계적 축소로 바뀐데 이어
지난해에는 감귤 상품 크기 변경,
올해는 풋귤 유통 허용,
상품 규격 이외 감귤의 당도 기준 적용 등
지난해보다
올해까지 감귤정책이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5면 인구.관광객 증가에 상권지도 변화>

최근 몇년 새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유입 인구가 크게 늘어난 추이 등과 맞물려
제주시내 상권지도가
시나브로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일반음식점은 2011년 6천 500여개소에서
올 상반기 7천 700여개소로 늘어나 최대 증가 업종으로 손꼽혔으며
휴게음식점 역시
같은기간 1천 200개소에서 1천 700개소로
43.8% 늘어난 반면
2천년 들어 폭발적으로 늘었던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은
음주문화 변화와 관련규제 강화 등으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6면 주택건설 호조...인허가 실적 사상 최대>

인구 유입 증가에 따른 수요와 개발 기대감 등으로
제주지역 주택건설 경기가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올해 상반기 주택 인허가 물량 등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기삽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지역 주택인허가 실적은 1만 500여가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4% 증가한 반면
미분양 주택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그동안 주택경기를 이끌던 도시형 생활주택 분양시장이
다소 주춤하는 분위기도 나타나고 있어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연일 제주지방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불쾌지수도 높아지고 있는데,
비단 사람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가축들 역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7. 제민일보 5면 찜통더위 "모이도 안먹어" 농가 노심초사>

이어지는 폭염으로 도내 양계와 양돈농가가 비상이라는 기삽니다.
특히 양계장의 경우
닭들이 모이를 먹지 않으면서 영양 부족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산란율이 7에서 10%까지 떨어졌고 왕란 생산도 줄어든 상황이며
양돈농가 역시 마찬가지라며
농가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문 1면 폭염 지속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

폭염주의보 발령 이후
제주에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기삽니다.
지금까지 34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됐는데,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논밭 작업을 자제하는 한편
불가피한 경우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하며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어린이,
야외근로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보 4면 휴가철 렌트 스쿠터 위험한 질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젊은층의 관광객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렌트 이륜차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고
도로를 질주하면서 사고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기삽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내비게이션을 보며 운전하는가 하면
시속 80킬로미터인 애주로에서
스쿠터들은 이륜차가 운행할 수 없는
편도 2차선 도로의 2차로를 천천히 달리며
다른 차량의 운행을 방해해
사고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신보 3면 툭하면 차량 항.포구 추락 사고>

도내 항포구 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빈발하면서
피서철을 맞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기삽니다.
도내 항포구 방파제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사고는
2014년 3건에서 2015년 9건으로 늘었고
올들어서도 3건이 발생했다며
특히 도내 대부분 항포구에 있는 방파제에 설치된
차량 추락 방지턱이 낮아
사고예방을 위한 행정당국의 각별한 지도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6면 제주는 역시 장수의 섬>

청정 제주가 장수의 섬임이 통계에서도 입증됐다는 기삽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현재 도내 100살 이상 고령자는 99명으로
인구 10만명당 17.2명으로
전국평균 6.6명에 비해
2.6배 수준에 달하면서 가장 많았다는 내용입니다.
제주 다음이 전남으로 12.3명, 충북이 9.5명인데,
장수비결은
소식 등 절제된 식습관을 꼽은이가
39.4%로 가장 많았다는 통계자료 소개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신문 4면 방어권 남용 소송비용 전액 부담>

검찰이
형사재판에서 방어권을 남용한 피고인에
소송비용을 부담하도록 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음주운전을 한 피고인이
음주운전이 아니라며 항소하고 재판을 끌면서
방어권을 남용했다며
원심과 항소심 비용
133만원 전액을 부담하도록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한라일보 15면 도의원 정수 공론화속 도민 공감대 우선돼야>

사설보시겠습니다.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 조정 문제가
제10대 하반기 의회 화두로 등장한 가운데
의정정수와 교육의원 존폐 등
의회현안들이 세상 밖으로 공론화할 시기는 맞지만
다만 의회의 강한 주장이나 집착은 금물이며
도민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일방적인 일 추진은
그에 상응하는 화를 부를 뿐인 만큼
의원정수 문제는 빠른 결정보다는
옳은 결정을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4. 제민일보 15면 비위공무원 감싸기 의혹 불거지는 도 인사>

제주특별자치도의 올 하반기 정기인사가
빠르면 27일과 28일 사이에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징계처분을 받거나
사법기관의 수사선상에 오른 공직자의 유임설이
공직사회 안팎에 거론되면서
전국 최하위 불명예를 극복할
청렴도 향상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원 도정이 어떤 명분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비위공무원을 감싸안으면
전국 꼴찌의 청렴도 향상은 고사하고
성실히 일하는
공무원들의 설 자리까지 잃게 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15.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병영체험>

오늘의 사진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한 고등학생들이
해병대 병영체험으로
한 낮의 뜨거운 열기를 이겨내고 있는데요...
학생들의 각양각색의 얼굴이
더운 날씨,
그리고 해병대 병영체험의 어려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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