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무더위 이어져…낮 최고 31~32도]
8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에 제주시는 32도, 서귀포시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제실시 70주년…변방 한계 극복]
오늘 8월 1일은
제주가 전라남도에서 분리돼
도제 실시 70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 70년동안 제주는
국제자유도시, 특별자치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블랙박스·스마트폰으로 교통 단속]
경찰이 차량 블랙박스나 스마트폰 영상으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집중 단속합니다.
[감귤 맛도 사전 예측한다]
제주대학교 연구팀이
수확이전에 감귤 맛을 미리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제는 생산량 뿐 아니라 감귤 맛까지 예측이 가능해졌습니다.
[1인가구에 맞춰 '미니수박']
최근 1일 가구가 늘면서 농산물도 작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일반 수박의 1/4 밖에 안되는 미니수박이 수확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개관한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의
전시관 리모델링이 진행됩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4억여 원을 들여
지난 2006년 개관한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의
체험 전시물과 천체투영시스템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천문과학관은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갑니다.
제주시가 다음달 한달동안
작은 도서관 운영실태 점검에 들어갑니다.
이번 점검은
열람석 60석 이상의 공공도서관 기준에 미달하는
제주시내 작은도서관 28개소와
새마을문고 88개소가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이를 통해
작은 도서관의 보유장서와 운영인력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도서관 운영활성화 방안을 세워 나가기로 했습니다.
내일(8월 1일)은
전라남도로부터 분리돼
제주도제 실시 7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어느덧 제주는 변방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국제자유도시,
특별자치도로서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난 70년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8월 1일,
제주도는 전라남도의 제주군에서 분리됐습니다.
전라남도의 여러 섬 가운데 하나에서
역사적, 문화적으로 독립적인 배경을 가지고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을 만드는 토대를 갖추게 된 것입니다.
### CG IN ###
1955년 9월 1일, 제주읍이 제주시로 승격되고
1981년에는 서귀읍과 중문면이 통합돼 서귀포시로 탄생했습니다.
이후 2개 시와 2개 군으로 운영되던 행정체제는
지난 2006년 7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지금의 양 행정시 체제를 갖췄습니다.
도제실시 70년이 되는 제주는 그야말로 눈부신 성장을 일궈냈습니다.
인구 26만 6천명에서
지금은 제주이주열풍까지 더해져 65만명으로 2.4배 증가했고,
지역총생산은 23억원에서
13조 8천억원으로 6천배 늘었습니다.
제주도의 예산규모는
당시 1억원에서 지금은 4조 2천억원으로 4만배 ,
제주의 대표작물인 감귤만 하더라도
연간 생산량은
당시 10톤에서 지금은 64만톤으로 6만 4천배 성장했습니다.
### CG OUT ###
현재 43만대의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1946년만 하더라도
제주의 차량대수는 고작 113대였습니다.
브릿지>
그리고 단순한 지방자치를 뛰어넘어
외교와 국방, 사법을 제외한 모든 권한을 이양받아
대한민국의 또 다른 작은 정부인
제주특별자치도로 출범한 지 어느덧 10년을 맞았습니다.
5번의 제도개선을 통해 중앙권한 4천 500여건을 이양받았고
더 큰 제주로 성장하기 위해
6단계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3관왕이라는 타이틀을 더해
그동안 변방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대한민국과 동아시아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김정학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그동안에 개발과 보존, 이런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이제는 청정과 환경보존이라는 원칙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개발의 이익이
도민의 삶의 질로 스며들어가도록 하는
지역발전전략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눈부신 성장의 이면에는
난개발과 무분별한 외부자본 유입,
정체성 논란도 뒤따르며 우려도 적지 않지만
도제 실시 70주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0년을 맞은 제주는
앞으로 또 어떤 변화를 맞이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It’s the weekend again, and that means Film Focus. Here’s Mike Laidman with what’s new in local theaters.
This weekend is a weekend for the kids. But even if you’re not a kid, stay tuned to see how you can keep them occupied for a couple hours should you need a bit of time to rest.
This week Norm of the North sees a fairly limited opening, as it’s arriving a good seven months after its original release. Then, next week, the well-received The Secret Life of Pets hits theatres. Not to give too much away, but you might just want to wait for that.
[Slug CG]
Mike Laidman
Welcome to another edition of Film Focus. I’m Mike Laidman.
[Slug CG]
Norm of the North (2016, Trevor Wall)
Polar bear Norm heads to New York to protect his Arctic home.
A polar bear of many words, Norm's greatest gripe is simple: there is no room for tourists in the Arctic. But when a maniacal developer threatens to build luxury condos in his own backyard, Norm does what all normal polar bears would do...he heads to New York City to stop it.
Norm’s biggest problem is that it’s just bland. While it combines elements from many recent children’s movies, these go nowhere, and so audiences are left with nothing more than a fairly weak environmental message and a lot of wasted potential. Additionally, this is one movie that, unlike a lot of Disney and Pixar work, isn’t a good crossover. While it’s good enough to entertain children, adults won’t find themselves being entertained alongside them.
[Slug CG]
The Secret Life of Pets (2016, Yarrow Cheney, Chris Renaud)
Max's quiet life is upended when his owner takes in a stray.
Opening next week, we have The Secret Life of Pets. This one has been eagerly anticipated for some time now, and it delivers. Fast-paced, funny, and blessed with a talented voice cast, The Secret Life of Pets offers a beautifully animated, cheerfully undemanding family-friendly diversion.
Max is a spoiled terrier who enjoys a comfortable life in a New York building until his owner adopts Duke, a giant and unruly canine. During their walk outside, they encounter a group of ferocious alley cats and wind up in a truck that's bound for the pound. Luckily, a rebellious bunny named Snowball swoops in to save them from captivity. In exchange, Snowball demands that Max and Duke join his gang of abandoned pets on a mission against the humans who've done them wrong.
Unlike Norm, this is one that adults should be able to sit through and enjoy. Own a pet? Check this one out and see what life is like on the other side.
서귀포시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재결정.공시했습니다.
이번에 재결정.공시된 토지는 1천여 필지로
대부분 가격상승에 따른 각종 세부담과
인근지가와의 가격 불균형,
지가상승률의 과다한 책정을 이유로
당초 결정된 공시지가를 내려달라는 민원입니다.
서귀포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의 경우
감정평가사들의 교차검증을 실시했다며
처리결과는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경선이
강창일 국회의원과
김우남 전 의원간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도당 위원장 후보 공모를 마감한 결과
강창일, 김우남 두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도당위원장 경선은
다음달 9일 열리는 대의원회의에서 치러지며
권리당원 ARS 50%와
전국대의원 투표 50% 방식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