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추천을 통한
고입 체육 특기자 선발 제도를 부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도 고입 체육·무용특기자 선발과 관련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추천에 의한 체육특기자 선발은 일부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운동을 포기하는 등 악용 사례가 있어 지난 2월 폐지됐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3학년에 진학한 축구부 학생들 사이에서
체육특기자 폐지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면서
재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법원도 재판을 열지 않는
휴정기에 들어갑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모레(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주동안 휴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휴정기는 혹서기와 휴가철에 일정기간 재판을 열지 않아
소송 관계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06년 도입됐습니다.
이 기간에는 가압류나 가처분 신청사건이나 구속 피고인의 형사사건 심리 등 긴급하거나 중대한 사건을 제외한
대부분 재판은 열리지 않습니다.
올들어 참조기와 고등어 ,멸치 어종의 위판량은 늘었지만
갈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 도내 6개 수협의 위판실적은
총 만3천2백여톤에 위판액은 천4백여억원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위판량 5%은 위판액은 각각
4% 증가한 겁니다.
어종별로는 참조기와 고등어, 멸치의 위판량이 증가한 반면
갈치의 경우 위판량과 위판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와 2%
감소했습니다.
제주도가 정기적인 시승식까지 마련하며
전기자동차 보급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올해 4천대를 보급한다는 목표인데요.
하지만 충전 인프라 등 소비자 불편 해소는 뒷전으로 밀려
목표량만 채우기 위한 성과위주의 정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청 정문 앞에 마련된 전기차 공동 시승체험장입니다.
6개 전기차 제조업체가 참여하고 있어
국내에 출시된 모든 전기차를 직접 시운전 해볼수 있고
구매신청까지 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보급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제주도가 내놓은 홍보 전략입니다.
실제로 최근 테슬라 등 성능이 향상된 전기차 출시가 이슈가 되면서
지난 석달동안 구매 신청은 거의 없었습니다.
<인터뷰:이동훈 제주도 전기차정책기획팀장>
"얼마나 경제적이고 효과적이인 걸 잘 모르고 있어요. 그런 도민들의 부정확한 정보를 변화시켜주고..."
제주도는 오는 12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전기차 시승행사를 열어
경제성과 안정성을 알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제주도가 이처럼 정기적인 시승식까지 열며 전기차 보급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지나친 성과 위주의 행정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전기자동차는 4천대.
내년에는 1만 5천대나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올해 안에 전기충전기 230개를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40개는 제주도 자체 예산이 투입되며 규모만도 35억원에 이릅니다
하지만 중고 전기자동차 거래나 전용보험, 그리고 전문 수리점 등
서비스 인프라는 전무한 상태입니다.
또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지원정책이 일관성이 없어
소비자들의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대당 2천5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지만
내년에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인터뷰:허창옥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이용자 중심의 관점에서 무엇이 불편하고 어떤 문제를 먼저 해소해야 되고 준비해야 되는지 먼저 처리하고 나서 전기차 보급을 해야되는데 오히려 거꾸로 가는 행정을 하고 있는게 아니냐..."
2030년까지 모든 차량을 전기자동차로 바꾼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운 제주도.
소비자와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보다 목표량 채우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면서
장미빛 청사진에 그칠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차기 이사장 공모과정에서
사전 내정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김택남 제민일보 회장이
이사장 공모를 자진 철회했습니다.
김 회장은 오늘(22일) 입장 자료를 내고
자신을 둘러싼 여러 오해와 왜곡된 내용들이 흘러나오면서
인격마저 매도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오늘자로 이사장 공모 지원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이번 공모과정에서
청와대나 국토부가 자신을 내정했다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윗선의 개입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JDC 이사장 공모에는 모두 9명이 응시했지만,
김 회장의 사전 내정 의혹이 불거지면서
임원추천위가 후보 추천을 거부하는 등 3차례나 파행을 겪었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내년 9월 개교를 앞두고 있는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국제학교 유치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제학교 유치를 맡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입니다.
넓은 부지에 여러 대의 굴삭기가
쉴새 없이 움직입니다.
영국 NLCS 제주와 한국국제학교,
캐나다 브랭섬홀에 이어 네 번째로 들어서는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국제학굡니다.
총 천4백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돼 천2백여명을 수용하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브릿지 / 이정훈기자]
“내년 9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한 한창인 가운데 이 국제학교를 제주에 유치하면서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국제학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허술한 계약 등을 지적하는
감사 청구가 감사원에 접수됐습니다
접수된 감사청구에는 교육당국의 설립 승인 없이
착공한 점과 본교 이사회의 승인 없이 계약이 이뤄진 점 등
허위 사실 기재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제학교를 유치한 학교운영법인인 해울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제기된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착공시기와 관련해선 학생모집 요강 등에 대한 보완 요구가 있었지만 필요한 조치를 기한내에 처리해 정상적인 공사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본교 이사회의 승인없이 계약이 체결됐다는 지적도 계약체결후
정상적인 승인 절차를 밟았다며 관례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본교와 다른 교육과정이 이뤄진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국내 교육수요에 맞춘 정상적인 교과편성이라며 제기된 의들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주)해울 관계자 ]
"본교가 고학년부터 12학년만 운영한다고 해서 제주도에도 꼭 그렇게하지 않습니다. NLCS의 경우에도 UK(영국 본교)의 경우에는
여학교이고 기숙사가 없어요. 하지만 NLCS 제주분교는 남녀공학이고 기숙사가 있어요. "
국제학교 유치를 놓고 제기된 각종 의혹과 해명이 잇따르는 가운데
감사원은 이르면 다음 주 감사청구에 대해 정식 감사를 벌일지 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황교안 총리의 의지를 확인했는데요.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에 참석한 원희룡 지사는
정부에 제주를 환경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곶자왈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과
현재 풍력에만 국한된 신재생에너지 분야 인허가 권한을
확대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이어서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의 화산지형과 원시 식생을 품고있는 곶자왈.
도내 곶자왈 분포면적은 109제곱키로미터로
이 가운데 60% 65제곱키로미터가 사유지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9년부터 사유지를 매입하고 있지만,
땅값이 오르고 각종 세금 부담 때문에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정부에
곶자왈 지대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해 개발을 막고
원활한 사유지 매입을 위해 양도소득세를
감면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아울러 곶자왈을 포함해 세계자연유산과 세계지질공원을
국립공원으로 확대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제주를 환경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세부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IUCN 등 국제기구와 함께 세계환경허브인증체계를 확립하고
유네스코 국제보호지역 교육 훈련센터 유치도 건의했습니다.
2030 탄소없는 섬 실현을 위해
관련 분야 제도개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풍력에만 국한된 도지사 인허가권을
태양광과 해양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 전 분야로
확대하는 포괄적인 권한 이양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를 아시아 교육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현재 13%인 국제학교 외국인학생 비중을 2025년까지 30%로 확대하기 위해 영어교육도시에 외국대학 설립을 위한 특례와 정부차원의 통합관리기구 설치도 검토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제주 제2공항과 제주신항 등 수 조원대 국책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 밖에도 최근 무사증을 악용해 늘고 있는 외국인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와 제주지방경찰청 관련 조직과 정원 확대도 건의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광역복합환승센터
즉 대중교통 승하차는 물론
쇼핑, 문화 복합 시설의 추진여부가 금주중에 판가름납니다.
국토교통부가 이번주에
제2차 복합환승센터개발 기본계획에 대한 입장을 확정할 예정 입니다.
제주 교통체계에 있어 또 하나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국제공항 광역복합환승센터는
버스와 택시, 전세버스 승하차 시설은 물론
기상악화에 따른
공항 이용객 체류 공간과 쇼핑, 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오는 2020년쯤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부지는 현재 추진중인
제주공항 우회도로와 맞물려
대략 15만 제곱미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항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이같은 제주국제공항
광역복합환승센터의 추진여부가 금주중에 판가름납니다.
국토교통부가 금주중에 회의를 열어
제2차 복합환승센터개발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씽크)국토교통부 관계자
계획상으로 '복합환승센터 개발 가능한 대중교통 결절점 발굴' 해서
제주국제공항이 들어가 있어요...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안이 확정되면
사업시행자를 공모해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등
곧바로 후속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재 이 사업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관심을 보이고 있고
다른지역에서
이미 유사시설을 운영중인 대기업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광역복합환승센터 추진과 함께
이곳을 연결하는 신교통수단의 도입을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오정훈 제주특별자치도 교통관광기획단장
제주의 교통 시작이 제주공항을 중심으로
동.서 환승체계로 전환되기 때문에 복합환승센터가 제주도의
모든 교통의 중심이 되면서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교통과 관련해서는 선진시스템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주국제공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은
현재 제주도가 추진하는
교통체계개편과 더불어 또 하나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가 무려 2년 반만에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 총리는
도시인프라 확충과 함께
택지, 상하수도망의 대폭적인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또 전기차와
청정에너지의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규제개혁 의지도 밝혔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회�畇求�.
지난 2014년 1월 이후 2년 6개월만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회의로
황교안 국무총리와 원희룡 지사가
직접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자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그동안 5차례의 제도개선을 통해
정부의 행정권한을 대폭 이양했으며
이로 인해
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성장과 개발로 인해
교통과 주거, 환경문제 등 각종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택지와 상하수도망 등 생활환경의 대폭적인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씽크)황교안 국무총리
공항, 항만 등 도시인프라를 확충하고
택지, 상하수도망 등
생활환경도 대폭 개선해서 모두가 찾고 싶은 제주로 만들어나가도록...
전기차와
청정에너지 발전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규제개혁 의지도 밝혔습니다.
씽크)황교안 국무총리
전기차, 청정에너지 발전 등의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통해서
친환경, 친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에 대한 노력도 함께 당부했습니다.
지방자치의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이양된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
지방분권시대를 선도해 달라는 것입니다.
또 지역의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서
지역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씽크)황교안 국무총리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자치의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이양된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서
지방분권시대를 선도해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정부는
제주도가 동북아 중심의
국제자유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공항과 신항, 주거정책, 상하수도 등
현재 제주의 현안을 조목조목 열거하며
이에 대한 지원의지를 밝혀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