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제주시가 휴가철을 맞아 8월 한달동안
PC방과 노래연습장 등에 대한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주요 단속 사항은
청소년 출입시간 위반과 주류 판매, 환전행위, 접대부 알선 등입니다.
특히 법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 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시 지역에는
PC방 등 게임제공업소 275곳, 노래연습장업 233곳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 북·서부 폭염주의보…자외선 '매우높음' }
오늘 제주는 북부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있는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3도, 서귀포 29도로
어제보다도 조금 오르며 무덥습니다.
{ 제2공항 성산읍 반대위 25일 공식 출범 }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과 난산리, 수산리 주민들이 참여하는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가
오는 25일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갑니다.
반대위는 앞으로 토론회와 국회방문, 대규모 집회 등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소규모학교 지원대상 확대}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한
공동주택 건립 지원 기준이 완화됐습니다.
제주도는 종전 학생수 60명 이하로 제한했던
지원 대상을 내년부터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연말까지 전기차 충전기 230기 확대 }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충전기가 대폭 확대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사설관광지와 편의점 등
도내 급속 충전기 168기와 완속충전기 62기 등
모두 230기의 충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학생수가 100명 이하인 학교도
소규모학교 지원을 받아
공동주택을 건립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학생수 60명 이하에 한정돼 있던
소규모학교 지원대상을
내년부터 학생수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로 확대합니다.
이에따라 소규모학교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학교는
당초 32개교에서 67개교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소규모학교 육성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공동주택건립사업의 경우 마을당 최대 6억원까지,
빈집정비사업은 가구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치어를 잡는 행위가 집중 단속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수산자원관리법이 개정돼
참조기와 갈치 치어 포획이 금지됨에 따라
치어를 포획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포획금지규정을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또, 대형 어선의 조업금지구역 침범 조업,
불법어구 사용 등에 대한 단속도 함께 실시됩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내 지방어항에 대한 특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1일)부터 닷새동안
제주도내 지방어항 18개를 대상으로,
안전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피해예방시설 설치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방파제와 호안, 선착장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주의 표지판과 난간 등을 추가 설치해
안정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입법로비 대가로 뇌물을 받아 복역중인
김재윤 전 국회의원에 대해 8.15특별사면을 추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동일한 사건으로 기소된 다른 의원들과도
형량면에서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점을 들어
김 전 의원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며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학교명 변경과 관련한 법률을 개정해주는 대가로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이사장에게서
5천4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고 현재 복역중입니다.
1. <삼다공원 문화콘서트>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삼다공원 문화콘서트가
오늘 저녁 8시에 열립니다.
뭉게구름, 섬소년과 같은 명곡을 발표한
한국 포크 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가수 이정선이 나와
한여름밤에 특별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일시 : 오늘 오후 8시, 장소 : 신제주 로터리 삼다공원 특설무대)
2. <제주 스피릿 콘서트>
제 12회 제주 스피릿 콘서트가
오는 25일 저녁 8시 연동 제스피홀에서 열립니다.
15년동안 몸담았던 그룹 꽃다지에서의 활동을 접고
제주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가수 조성일이
서정적이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낭만을 선사하게 됩니다.
(일시 : 7월 25일(월) 오후 8시, 장소 : 연동 제스피홀 )
3. <‘한여름밤의 예술축제’>
내일부터
제주 해변공연장에서 ‘한여름밤의 예술축제’가 시작됩니다.
제주 도립 예술단과 김종서 밴드,
사우스 카니발 등 46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게 됩니다.
(기간: 7월 23일~ 8월 3일까지, 장소: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
4.<임성호 작가 특별전>
제주 풍경을 동화적으로 해석해온 임성호 작가의 개인전이 8월 14일까지 카페갤러리 다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백록을 기다리며’시리즈를 비롯한 17점의 작품이 전시돼 작가의 눈으로 재해석된 제주풍경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입니다.
(기간:8월 14일까지, 장소: 카페갤러리-다리)
5. <서예가 박민자 개인전 >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한자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박민자 작가가
오는 31일까지 한라도서관에서 ‘제주 마애명을 묵향으로 피어나’ 전시회를 엽니다.
사라져 가는 선인들이 남긴 마애명의 글귀를 작가의 서예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 : 7월 31일까지, 장소 : 한라도서관)
6.<한 중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 아리랑 랩소디 >
한국과 중국의 국제현대미술 교류전인 아리랑 랩소디가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작품들을 통해 이해하고 제주의 문화예술을 세계로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기간: 9월 19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와생활이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연말까지 전기차 충전기 230기를 확대 설치합니다.
제주도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함께
연말까지 도내 급속 충전기 168기와 완속충전기 62기 등
총 230기의 충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설치 장소는
제주종합경기장과 용머리 해안 등 공공시설과 사설관광지를 비롯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그리고 주요간선도로변 등입니다.
제주도는 특히 공공기관에 설치하는 급속충전기 45기에 대해서는
충전요금을 한시적으로 무료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인구 100만 시대에 대비한 도시계획안을 마련해 공개했는데요...
기존보다 시가화예정용지 면적을 크게 늘리고
늘어나는 인구 수용을 위해
일부 읍면지역과 원도심 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는 어땠을까요?
오늘 공청회가 열렸는데, 한마디로 혹평의 연속이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마련한 도시기본계획안은
우선 시가화 예정용지를 지금보다 두배 이상 늘리고
구도심권은 물론 읍면지역에 대해서는
각종 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같은 도시계획안은
오는 2025년까지 인구 100만명,
세대수의 경우 32만호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마련된 것입니다.
이같은 도시계획안에 대해 도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이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는데, 한마디로 혹평의 연속이었습니다.
지정토론에 나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이번 계획안에 대해 모두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습니다.
재원조달 계획이나 설문조사가 빠져 있고
가장 기본적인 인구 지표 역시 타당한지에 대한 의문을 던졌습니다.
2-3년전부터 이뤄진 폭발적인 인구증가세가
계속해서 유지될 것으로 내다본다는 자체가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씽크)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재원조달 사항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내용은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19조 1항 9호,
국토계획법시행령 15조 3호에 나와 있는 사항입니다.
--수퍼체인지--
이게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결정적인 하자입니다.
씽크)박정근 제주대 교수
모 기관에서는 인구 추이를 2017년을 정점으로 해서
2019년까지 계속 늘어나긴 하지만 약간씩 둔화될 것으로...
또 도심권 내의 개발은 관대한 반면
농촌지역은 그렇지 못하다며
불평등한 시각으로 접근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제주의 미래비전으로 제시한 청정과 공존이
이번 도시계획안에 전혀 녹아들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씽크)이기호 제주대 교수
제주미래비전을 반영하라고 하니깐 어쩔수 없이 말들을 갖다놓은 정도의 수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자괴감에 빠졌다
지역주민들은 공청회에 앞서
사전에 도시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모든 창구를 막아버렸다며 불만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씽크)김종환 환경기술인제주도협회장
(지정토론자들은) 3일전, 일주일전에, 한달전에 (책자를) 받았지만
도민들은 변경안 책자 볼 수 없었어요...
볼라고 하면 직접 가서 공람하고 복사하고... 그래야 됩니까?
이번 도시계획안에 대해
불만과 비판의 목소리만 쏟아진 가운데
제주도가 향후 어떤 판단을 내릴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