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입법로비 대가로 뇌물을 받아 복역중인
김재윤 전 국회의원에 대해 8.15특별사면을 추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동일한 사건으로 기소된 다른 의원들과도
형량면에서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점을 들어
김 전 의원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며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학교명 변경과 관련한 법률을 개정해주는 대가로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이사장에게서
5천4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고 현재 복역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