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대형 크루즈가 기향할 의사를 밝히면서
입출항 과정에 대한 안전성 검토가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현재 15만톤급 크루즈 2척에 대해서만
안전성 검토를 마친 상태인 민군복합항에
22만 5천톤급 크루즈도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이달 안으로 관련 용역을 발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안전성 검토는
민군복합항 개항을 앞두고 기항 신청을 접수한 결과
22만 5천톤급 대형 크루즈가
기향할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뤄지는 것입니다.
용역은 선박 조종에 불리한 자연환경을 가정해
대형 크루즈선의 입출항 과정을 시뮬레이션 하게 되며
용역 결과는 11월쯤 나올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