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28일)자로 승진과 전보 그리고 조직개편에 따른
공무원 1천 1백여 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 127명,
전보 562명 그리고
조직개편 조례 발효로 업무가 재조정된 인력을 포함한
1천 147 명으로 원도정 출범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제주도는
민선 6기 첫 조직개편과 미래비젼 실행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반기 인사에는 일 중심과 업무의 연속성을 동시에 감안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관광국을 신설하고
도시재생 전담기구를 과 단위 조직으로 확대했으며
고시출신 간부들을 행정시와 중앙부처에 배치했습니다.
반면 청렴도 평가가 낮은
비위공무원들은 이번 인사 대상에서
원천 배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