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지연 부작용 커…행정시 권한강화 요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7.28 10:42

제주도가 오늘자로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전국공무원노조 제주본부가 민선 6기 인사정책에 허점이 드러났다며
예측가능한 인사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논평을 통해
지난달 제주도의회로부터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이 의결됐지만
무려 한달 동안 인사가 지연되면서
부서 업무 능률이 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120명의 결원이 생긴 행정시도
인력 충원이 안되면서 행정시 권한강화도
헛구호에 그쳤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와 읍면동 간부급 공무원 가운데
6개월 이내 보직 이동자만 13명에 달하면서
시민사회와 소통 부족이 우려된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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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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