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제주지역 모기 개체수가 급증할 조짐을 보이면서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년 간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개체수의 40%가 8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본 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개체수의 62%가
8월에 채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시 긴 옷을 입는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10월까지 모기 서식지를 집중 방역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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