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시장 직선제 '선호' …교육의원 선출 '엇갈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8.05 11:51

행정시장을 직접 선출하는 안을 선호하고 있고
제주만 선출하고 있는
교육의원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미래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16일까지
도민 1천명과 전문가 200명,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통해
특별자치 10년에 대한 여론조사결과
행정시장을 도민이 직접 선출하는 방식의 도입에 대해
70%가 긍정적인 답변을 보였고,
현행 행정체제를
변화하는게 좋겠다는 반응도 48.1%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교육의원의 별도 선출 필요성에 대해
도민들은 필요 39.8%와 불필요 33.4%,
전문가는 필요 42.5%와 불필요 35%,
공무원의 경우 필요 21.2%와
불필요 63.7%로 집단별로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에서 4.4%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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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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