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서부 폭염주의보…주말 폭염 속 소나기 }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주말도 폭염 속에 제주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외도동 33.6도,
서귀포시 남원읍 33.1도, 제주시 고산 32.1도 등
제주 대부분 지역이 30도 이상의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 폭염 속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첫 발생 }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시장에서 생선회를 사다 먹은 50대가
고열과 오한증세를 보려 검사결과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 삼다수마스터스 개막 }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오늘(5일) 제주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막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 주최로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박인비선수를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6명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 대형건물에 교통유발부담금 추진 }
제주도가 상습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대형 건물에
원인자 부담 원칙에 근거해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가습기 살균제 피해 접수 창구 개설 }
제주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 접수 창구가 마련돼 다음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피해 접수 창구는 제주도청 생활환경과에 마련되며
접수된 서류는 피해조사 총괄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 이송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