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문수희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 실시
  • 서귀포시가 주민등록에 대한 특별 사실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사실조사는 다음달까지 이뤄지며, 특히 허위전입신고와 사망의심자로 조회된 주민의 생존 또는 사망여부,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과 미취학 아동 대상자를 중점 확인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특별조사기간에 자진신고를 통해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할 경우 사유에 따라 과태료를 최고 4분의 3까지 감액해 줄 방침입니다
  • 2016.08.07(일)  |  양상현
  • 서귀포지역 소규모학교 육성 지원사업 확대
  • 서귀포지역의 소규모학교 육성 지원사업이 확대됩니다. 서귀포시는 내년부터 소규모학교 육성에 따른 지원대상을 현재 학생수 60명 이하의 초중학교 통학구역 마을에서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로 완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원대상 마을은 올해 32개에서 내년에 71개로 늘어납니다. 소규모학교 육성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건립 지원과 빈집정비사업으로 나눠 추진되며 서귀포시는 오는 31일까지 사업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2016.08.07(일)  |  양상현
  • 서귀포 영천동 배수로정비 추진…국비 5억 확보
  • 서귀포시 영천동 배수로 정비 사업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국민안전처는 최근 영천동 보목천 서쪽 배수로 정비사업에 특별교부세로 5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영천동 보목천 서쪽 농경지의 경우 배수로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태풍이나 집중호우때마다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으로 그동안 지방재정 부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 2016.08.07(일)  |  양상현
  • 도민 대다수 '주민참여 제도' 인지도 낮아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양한 주민참여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은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미래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16일까지 도민 1천명과 전문가 200명,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통해 특별자치 출범 10년에 대해 여론조사한 결과, 조례 제.개정을 위한 주민청구 제도에 대해 도민 80.6%는 모른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어 주민감사청구 제도의 경우 81.6%, 의원이나 도지사에 대한 주민소환제도 72.3%, 행정정보 공개청구 제도 75,4%로 모른다는 응답이 높게 나왔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에서 4.4% 포인트입니다.
  • 2016.08.06(토)  |  조승원
  • "이번엔 강정주민 포함될까?...광복절특사 '주목'
  • '8·15 광복절 특사' 명단 의결을 앞두고 제주에서는 누가 포함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강정주민들의 특별 사면 여부가 초미의 관심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하고 있는 김재윤 전 의원의 포함여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역량 결집을 위해 실시하겠다고 밝힌 8·15 광복절 특별사면의 규모와 범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르면 8일 김현웅 법무무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사면심사위원회를 소집해 광복절 특사 대상자 명단을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9일로 예정된 정기 국무회의나 광복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10~12일 중 임시 국무회의에서 사면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역 최대 관심사는 강정마을 주민들의 포함여부 입니다. 지난 9년여의 해군기지 반대 투쟁 과정에서 연행된 강정마을 주민과 평화 활동가들은 대략 700명. 이들에게 부과된 벌금만도 390여건에 3억 8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물론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까지 나서 한목소리로 강정주민의 특별사면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건의는 이미 다 들어가 있는데...어떻게 결재할지는...기대를 갖고 기다려보는 입장인데...현재까지는 특별한 언질을 받은 것은 없습니다.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김재윤 전 의원의 이름이 포함될지도 관심삽니다.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김 전 의원의 특별사면을 건의했기 때문입니다. 같은 사건으로 기소된 다른 의원들과 형량 면에서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이유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입법로비 청탁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1월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4년형을 확정받았으며 지난 2014년 8월부터 현재 2년 가까이 복역중입니다. 이와 함께 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돼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오는 10월 출소를 앞두고 있는 김대성 전 제주일보 회장의 특별사면 여부도 관심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8.05(금)  |  양상현
  • 이시각 보도국
  • { 북·서부 폭염주의보…주말 폭염 속 소나기 }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주말도 폭염 속에 제주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외도동 33.6도, 서귀포시 남원읍 33.1도, 제주시 고산 32.1도 등 제주 대부분 지역이 30도 이상의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 폭염 속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첫 발생 }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시장에서 생선회를 사다 먹은 50대가 고열과 오한증세를 보려 검사결과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 삼다수마스터스 개막 }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오늘(5일) 제주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막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 주최로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박인비선수를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6명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 대형건물에 교통유발부담금 추진 } 제주도가 상습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대형 건물에 원인자 부담 원칙에 근거해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가습기 살균제 피해 접수 창구 개설 } 제주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 접수 창구가 마련돼 다음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피해 접수 창구는 제주도청 생활환경과에 마련되며 접수된 서류는 피해조사 총괄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 이송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08.05(금)  |  김석범
  • 제주형 주거복지 '신호탄'...공감대 '관건'
  • 시민복지타운에 조성하는 행복주택을 포함한 공공주택사업은 제주형 주거복지계획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첫 단추를 어떻게 궤느냐에 따라 향후 다른 공공주택사업의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이번에 제주도가 추진하는 시민복지타운의 제주형 주택공급사업은 크게 3가지. ### CG IN ### 행복주택과 실버주택,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주택사업을 모두 혼합한 개념입니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행복주택은 국비 30%와 주택기금융자 40%, 자부담 30%로 추진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70%를 지원받다보니 그만큼 임대료를 저렴하게 책정할 수 있습니다. 65살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주택은 100%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일반 도민, 특히 무주택서민을 겨냥한 공공임대주택은 사업비의 70%를 주택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CG OUT ### 이번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2만세대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제주형 주거복지계획의 신호탄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첫 단추를 어떻게 궤느냐에 따라 향후 다른 공공주택사업의 성패가 달려 있어 현재 제기되는 각종 논란을 어떻게 조정하고 또 도민 공감대를 얼마나 이끌어내느냐가 성공의 열쇠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실제 다른 지방에서도 잇따라 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했지만 찬반양론이 엇갈리면서 중도에 포기한 사례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씽크)강두진 시민복지타운 건축 및 토지 협의회장 지하 터파기 하면 주차공간이 적기 때문에 좀 아깝긴 하지만 100년, 200년을 내다보신다고 생각하시고 지금 조성된 광장을 (걷어내서...) 씽크)부공남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1천 200세대가 들어서게 되면 적어도 1천명의 학생이 있다고 봐야 됩니다. 그러면 학교 하나가 신설돼야 되는데, 그런 것을 검토하고 있는가..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중에 정부로부터 사업 확정 통보를 받는대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도민 의견 수렴과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공공성과 교통문제, 인근 주민과의 상생방안을 충분히 담는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행복주택에 지원하는 국비 30%는 사실상 올해가 마지막일 가능성이 커 제주도로서는 속도를 낼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최근 기자간담회를 가진 원희룡 지사는 도민공감대가 최우선이라며 여러 우려에 대해 충분히 공론화 작업을 거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산지원이라는 혜택이 있기 때문에 정부와의 협의를 먼저 하는 것이고요, 정부와 협의가 안 된 상태에서 발표를 해 봐야 돈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부와 협의를 먼저 하는 것이고, 정부안이 확정되면 주민만 수용하면 할 수 있는 것이죠 시내한복판, 소위 금싸라기 땅에 들어서 시작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행복주택을 비롯한 제주형 주택공급사업. 부동산 광풍으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적지 않은 가운데 제주에 새로운 주택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8.05(금)  |  양상현
  • 시장 직선제 선호…"의원수 확대 불필요"
  •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예전에는 선거로 뽑던 행정시장을 도지사가 임명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요, 제주도의회가 행정시장 임명제와 직선제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선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교육의원 선출 제도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동시에 행정시장 임명 방식은 주민 직선제에서 도지사 임명제로 바뀌었습니다. 그로부터 도지사가 행정시장을 공모해 임명해오다가 2년 전, 이지훈 전 제주시장이 각종 논란으로 조기 사퇴하면서 인사청문회가 전격 도입됐습니다. 이 같은 임명 방식에 대해 도민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제주도의회가 특별자치도 출범 10년을 맞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반도민의 47%, 전문가 46.5%, 공무원 48.9%가 긍정적으로 인식한다고 답했습니다.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도민 18.4%, 전문가 26%, 공무원 21.1%로 긍정적인 인식이 부정적보다 두배 가량 높았습니다. 10년 전 처럼 행정시장을 직접 선출하는 방식에는 긍정적인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도민의 70%, 전문가 67.5%, 공무원 56.6%가 시장 직선제에 긍정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부정적인 응답은 도민 10.9%, 전문가 16%, 공무원 28.8%로 조사됐습니다. 적합한 행정시장 임명방식으로는 직접 선출제가 도민과 전문가, 공무원 집단에서 평균 54.9%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어 인사청문회 통한 도지사 임명제가 24.8%, 도지사 선거 러닝메이트제 15.6%, 인사청문회 없는 도지사 임명제 4.7% 순이었습니다. 행정시장 임명제와 마찬가지로 특별자치도 출범 당시 도입된 교육의원 선출 제도를 놓고 존치냐 폐지냐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여론조사에서도 응답이 엇갈렸습니다. 교육의원 선출 필요성에 대해 도민들은 필요 39.8%, 불필요 33.4%, 전문가는 필요 42.5%, 불필요 35%라고 응답해 찬반 의견이 크게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반면 공무원은 불필요하다는 응답이 63.7%로 필요하다는 21.2%보다 세배 높게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의원 정수 확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습니다. 도민을 제외하고 전문가와 공무원만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전문가의 56%, 공무원 67.5%가 의원정수 확대는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대로 의원 정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전문가 13.5%, 공무원 8.7%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제주도의회가 여론조사 기관인 미래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16일까지 성인 도민 1천명, 전문가 200명,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조사표를 이용한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도민 플러스마이너스 3.1%포인트, 공무원은 4.4%포인트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8.05(금)  |  조승원
  • '휴가 + 독서' 여름낭만...인기도서는? (일)
  • 여름 휴가가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찾은 휴가지나 집, 카페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독서를 하는 것도 괜찮은 피서법 가운데 하나인데요. 최근 인기 도서와 이번 여름철 특별히 추천하는 책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이정훈기자가 소개합니다. 제주시내 한 도서관, 밖의 찜통더위는 잊은 채 책상에 앉아 독서를 하며 망중한을 즐깁니다. 직장인들의 휴가와 학생들의 방학이 겹치면서 평소 미뤄온 독서를 하는 겁니다. 그럼 여름 휴가철 인기 도서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아이들과 제주도에서 한달 살기' 책 텔레비전, 컴퓨터, 학원 없이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제주에서의 한달 살기 체류기를 담은 한 방송작가의 도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 정조, 나무를 심다- 조선 제22대 왕 정조, 문화군주와 개혁군주로서의 정조가 아닌 우리 땅에 엄청난 숲을 가꾸며 조선 최고의 '식목왕'으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담아냈습니다. 특히 궁궐과 능 뿐만 아니라 전 국토에 나무를 심은 이유와 방법 등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이 처럼 여행서적이나 인문사회과학서 등 휴가기간 단골 서적 뿐만 아니라 최근엔 흡인력 높은 소설도 여름철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은정 / 한라도서관 사서] "대부분 문학,사회,과학,경제,정치 이런 책을 많이 보는데 특히 여름철에는 제주도에 한달살기 붐이 일면서 관련서적이나 가족들이 함께 오기 때문에 어린이 도서도 많이 대출되고요. " 특히 각 도서관들도 여름휴가 기간 독서 애호가들을 위해 읽을 만한 책들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CG-IN 한라도서관의 경우 성인용과 청소년, 어린이용 등 연령대에 맞춰 최근 출간된 서적 가운데 인문 사회분야와 경제ㆍ경영 분야까지 주요 화제를 다른 책을 선정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CG-OUT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다양한 책들이 무더위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독서를 통해 마음의 휴식을 얻으려는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8.05(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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