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다양한 주민참여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은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미래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16일까지
도민 1천명과 전문가 200명,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통해
특별자치 출범 10년에 대해 여론조사한 결과,
조례 제.개정을 위한 주민청구 제도에 대해
도민 80.6%는 모른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어 주민감사청구 제도의 경우 81.6%,
의원이나 도지사에 대한 주민소환제도 72.3%,
행정정보 공개청구 제도 75,4%로
모른다는 응답이 높게 나왔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에서 4.4% 포인트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