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문수희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중문 부영호텔 고도완화 조치 감사 필요"
  • 제주도가 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 없이 고도를 완화해 논란이 된 중문관광단지 2단계 조성사업에 대해 상부기관 감사가 필요하다는 환경부 의견이 나와 파장이 예상됩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최근 환경부에 부영관광호텔의 건축물 높이 조정 논란과 관련한 질의한 결과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면 상급 행정기관에 감사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고 제주도는 가능하다면 지금이라도 협의절차를 이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환경부의 회신을 통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 만큼 제주도는 부영호텔 건축계획을 비롯한 고도완화 변경승인을 무효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중문관광단지 2단계 조성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에는 호텔과 콘도 등의 경우 20미터 이하로 규제한다고 명문화돼 있지만 제주도는 사업계획 변경승인을 통해 35미터로 완화해줘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 2016.08.10(수)  |  김용원
  • 내일부터 '문 열고 냉방 영업' 단속
  • 문을 열고 냉방하는 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사용제한 조치를 공고함에 따라 내일부터 문을 열고 영업하는 업소를 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매장, 점포, 사무실, 상가 등에서 냉방기를 가동한 채 자동 출입문을 열고 전원을 차단하거나 수동 출입문을 고정해 열어놓는 행위입니다. 문을 열고 냉방영업을 하다가 적발되면 처음에는 경고 조치를 받게 되며, 이 후에는 50만원부터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6.08.10(수)  |  조승원
  • 협동조합 설립 사무, 행정시로 이관
  • 지금까지 제주도에서 처리했던 협동조합 관련 사무가 행정시로 이관됐습니다. 이번 협동조합 사무 이관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따라 협동조합이나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설립 신고 등 관련 사무는 각 행정시에서 처리하게 됩니다. 협동조합을 설립하려면 창립총회를 거친 뒤 설립동의자 명부와 정관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 2016.08.10(수)  |  조승원
  • '유원지 조성기준 강화' 도시계획조례 입법예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9대 국회 당시 통과된 유원지 관련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후속조치로 신규 유원지 입지와 조성 면적 등을 제한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생산관리지역이나 보전관리지역, 관리보전지역 내 지하수 경관 1,2등급 지역에서는 신규 유원지 지정을 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또 유원지 지정면적도 기존 1만제곱미터에서 10만제곱 미터 이상으로 조정하고 유원지 내 숙박시설 면적은 전체 30% 이내로 제한하고 녹지시설은 30% 이상 확보하도록 규정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개정안에 대한 조례규칙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 2016.08.10(수)  |  김용원
  • [#제주화장품 인증마크] 인지도 바닥... "그런것도 있어요?"
  • 혹시 화장품에 표시돼 있는 제주도 모양의 로고, 본적 있으십니까. 제주도가 화장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도지사 인증 마크인데요. 그런데 정작 이 마크를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주시내 한 화장품 매장입니다. 수많은 화장품 사이로 제주도 모양의 영문 로고가 눈에 띕니다. 제주산 원료를 10% 이상 함유하고, 제주에서 생산된 제품에게만 부여하는 제주화장품 인증마크입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브랜드 난립으로 이미지가 실추되고 홍보 효과가 떨어짐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진수일/ 道 바이오산업 담당> "제주 화장품 인증제도는 제품들과 차별화하여 제주 이미지를 보호하고 제주 가치 극대화, 체계적 관리를 통한 제주화장품 경쟁력을 높여 *수퍼체인지*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주자는 것입니다." <스탠드> "그렇다면 과연 사람들은 제주화장품 인증마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직접 거리로 나와 도민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인증마크 인지도에 대한 스티커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했지만 대부분 잘 모르겠다는 답변으로 향합니다. 지금 처음 봤다는 의견도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강민영 박현서/ 신성여자중학교 2학년 > "평소에 화장품을 좋아하는데 저 마크는 처음 봤어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강보경 김유진/ 신성여자중학교 2학년> "잘 모르겠어요. 처음 봤어요. 저도 처음 봤어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오펙스턴/ 관광객 (이스라엘)> "(인증 마크를 본적이 있나?) 그 동안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무척 낯설다. " 장소를 옮겨 봤습니다. 여전히 알고 있다보다는 잘 모르겠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스탠드>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백여 명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대다수의 사람들이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알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열 명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화장품 인증마크제도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성공 모델을 발굴해 선도적 역할을 부여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또, 이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한승철/ 제주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제주도는 좋은 제도를 만들었기 때문에 성공 모델을 반드시 만들어서 많은 기업들이 여기에 참여해서 좋은 제품들을 만들 수 있도록 *수퍼체인지* 유인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제주 화장품 브랜드 강화를 위해 도입된 통합 인증마크. 도입만 했을 뿐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서 유명무실해지는건 아닌지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8.09(화)  |  김기영
  • 피서철 '유행성 눈병' 확산, 예방법은?
  • 결막염 같은 유행성 눈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물놀이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갈 경우에는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병원 안이 환자들로 북적입니다. 유행성각결막염 등 눈병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C.G---------------------------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중순까지 67명에 불과했던 눈병환자가 7월 중순을 넘어서면서 146명으로 급증했습니다. ----------------C.G---------------------- 특히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유행성 눈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여름철 이렇게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물놀이장에서는 유행성 눈병에 걸리지 않도록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유행성 눈병은 일반적으로 5일에서 7일의 잠복기를 거쳐 눈에 이물감과 가려움, 충혈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어린이의 경우 이 외에도 다른 증상을 동반할 수 있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 장용/안과 전문의> "눈이 붓고, 눈곱이 끼고 충혈되면서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고 어린 아이들의 경우 설사나 감기 같은 증상도 같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죠." 전문가들은 야외활동 후 반드시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눈이 가렵더라도 절대 비비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눈병의 의심된다면 응급조치로 얼음찜질을 해주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방치할 경우 2차 감염으로 인한 시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감염이 됐을 경우 수건이나 침구, 개인 소지품을 다른 사람과 함께 쓰지 말아야 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가급적 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8.09(화)  |  김수연
  • "대선 승리로 정권교체"…도당위원장에 김우남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주자들이 제주를 찾아 제주 현안 해결을 약속하고 정권교체를 위한 대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전현직 국회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이 모아졌던 제주도당위원장 선거에서는 김우남 후보가 현역 4선인 강창일 후보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당선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주자인 추미애 김상곤 이종걸 후보가 전국 합동 연설회 첫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명예 도민이라며 제주와의 인연을 언급한 추미애 후보는 제주 4.3을 폄훼한 박근혜 정부의 심판론을 내세우며 정권교체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씽크:추미애/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우리 제주를 지키고 제주의 혼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모두 정권교체라는 한 배를 타야 합니다." 김상곤 후보는 제주 신공항 주민들의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제주형 주거복지를 실현하는 신뢰받고 책임지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씽크:김상곤/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주거복지 실현하겠습니다. 신뢰받고 책임지는 더불어민주당을 만들어 놓겠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건 제가 김상곤이고 김상곤이 바로 혁신이기 때문입니다." 이종걸 후보는 제주 4.3의 화해와 상생의 힘을 업고 단합과 통합으로 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이종걸/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총선에서 우리가 이겼다는 것, 그것은 바로 국민들에게 정권교체의 간절한 열망을 기적으로 까지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10여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진 제주도당 위원장 선거는 김우남, 강창일 전현직 국회의원의 2파전으로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전국 권리당원 ARS와 대의원 현장 투표 합산 결과 55.36%의 득표율을 기록한 김우남 후보가 44.64%를 얻은 강창일 후보에 10% 포인트 차로 누르고 도당위원장에 당선됐습니다. 현역 의원이 우세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김우남 후보가 권리당원과 대의원 투표에서 모두 승리하는 이변을 낳았습니다. <씽크:김우남/신임 제주도당위원장> "도민이 있는 현장에 당원들이 나가고 그렇게 함으로써 당원들의 참여 보람 긍지 유대가 충만하도록 하겠습니다." 총선 패배 4개월 만에 도당위원장으로 정치 일선에 복귀한 김우남 후보는 당원들과 함께하는 생활정치로 내년 대선과 2년 뒤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반면 현역 4선의 강창일 후보는 지난 5월 원내대표 경선 탈락에 이어 이번 도당위원장 선거에서도 고배를 마시면서 대조를 보였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8.09(화)  |  김용원
  •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 김우남 당선
  • 10여년 만에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경선에서 김우남 후보가 강창일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오늘 제주상공회의소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권리당원 ARS 투표와 전국 대의원 현장 투표를 합산한 결과 55.36%의 득표율을 기록한 김우남 후보가 44.64%를 얻은 강창일 후보에 10% 포인트 차로 누르고 도당위원장에 당선됐습니다. 김우남 후보는 당원들과 함께 하는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를 통해 내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8.09(화)  |  김용원
  • 당대표 후보 "정권교체 통해 제주현안 해결"
  • 도당위원장 선거에 앞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합동 연설회에서 후보들은 정권 교체를 통해 제주 현안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박근혜 정부가 제주 4.3을 폄훼하고 제주 신공항 추진으로 인한 난개발로 제주를 훼손시키고 있다며 제주의 혼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정권교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상곤 후보는 제주 2공항 주민과 상생하고 제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신뢰받고 책임지는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종걸 후보는 제주 4.3의 화해와 상생의 힘을 업고 단합과 통합으로 내년 대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이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8.09(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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