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만에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경선에서
김우남 후보가 강창일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오늘 제주상공회의소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권리당원 ARS 투표와 전국 대의원 현장 투표를 합산한 결과
55.36%의 득표율을 기록한 김우남 후보가
44.64%를 얻은 강창일 후보에
10% 포인트 차로 누르고 도당위원장에 당선됐습니다.
김우남 후보는 당원들과 함께 하는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를 통해
내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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