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폭염 이어져…곳곳에 소나기 }
오늘도 제주는 폭염 특보가 내려져
한 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도 곳곳에서 쏟아지겠습니다.
{ 제주도내 토지거래 감소…전년대비 3.9% ↓ }
과열 현상을 보였던 제주도내 토지거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거래된
제주도내 토지는
5천 971만여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면적기준 3.9% 감소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 김우남 당선 }
10여년 만에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경선에서
김우남 후보가 강창일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 당대표 후보 "정권교체 통해 제주현안 해결" }
도당위원장 선거에 앞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합동 연설회에서
후보들은
정권 교체를 통해 제주 현안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내일(10일) 저녁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홈경기에서
포항과 격돌합니다.
현재 제주는 9승 4무 10패 승점 31점으로 리그 6위로
상대 포항은 승점 30점 7위로 바짝 추격중입니다.
제주는 공격 전술로 최근 서울이랜드와 맞임대를 통해
친정팀 제주로 복귀한 김재성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과열 현상을 보였던
제주지역 토지거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거래된 토지는
5천 971만여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면적기준 3.9% 감소했습니다.
특히 지난 한달간 거래된 토지는
576만 제곱미터로
전년 동기대비 56% 줄어들었습니다.
제주도는 부동산투기집중단속과
토지분할 제한지침 등으로
투기성 거래가 줄어들고
소규모의 실수요 토지거래가
주를 이룬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내 부동산 투기행위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부동산투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제도개선 특별팀을 별도 구성해
제도적인 뒷받침을 마련하는 등 미비점을 보완합니다.
특히 관련부서와 공조체제를 통해
투기 유형별 자료를 전수 조사하는 한편,
기획부동산 등 투기세력에 의한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도 차단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서귀포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문화를 형성하기로 하고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대상은
지역의 문화와 역사 복원 사업,
사회적 약자 문화지원 사업,
청소년 문화 활동 사업 등 15개 분야입니다.
서귀포시에 주소를 두고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나 법인,
학교 문화.예술 동아리,
장애인 문화 예술 단체
또는 개인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모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서귀포시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고
선정된 사업에는 2억여 원이 지원됩니다.
이 달을 대표하는 꽃과 새에
'솔비나무'와 '노랑할미새'가 선정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제주도의 여름을 한층 빛내줄 8월의 꽃으로
세계적으로 제주도에만 자생하는 특산종인
장미목의 '솔비나무'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8월을 대표하는 새에는
곶자왈과 중산간 숲 등에 서식하는
노랑 할미새를 지정했습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숲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매월 이달의 꽃과 새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 열대야 22일째 계속…오늘도 불볕더위}
제주는 22일째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2도에서 33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기불안으로 5에서 30밀리미터의 게릴라성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휴가철 물가 "너무 비싸다"}
여름 휴가철 제주지역 물가 상승률이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음식과 숙박 가격이 물가상승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피서지마다 쓰레기 몸살…"시민의식 실종" }
물놀이객이나 피서객들이 다녀간 자리마다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수능 D-100, 수능 막바지 전략 마련에 분주}
대입수능이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 3 교실은 연일 무더위에 지칠만도 하지만,
수능 마무리 전략을 짜느라 더위를 느낄 틈이 없습니다.
{제주를 수놓은 금빛선율...국제관악제 개막}
제주국제관악제가 어제 저녁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9일간의 열정에 돌입했습니다.
최근 중산간 난개발로 인해
오름 경관과 생태계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오름 관리 방안으로
제주 주요 오름과 그 일대를
도립공원으로 지정해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화산섬 제주의 상징과도 같은 오름.
360여개의 오름들은
탄생원인과 지형에 따라
저마다 독특한 가치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높아진 개발수요로
중산간 경관이 훼손되고
오름의 원형도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오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립공원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현재 오름은
제주특별법과 경관법 등
11개의 개별법을 적용받고 있는데,
법 규정이 제각각 이어서
체계적인 관리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름이 훼손돼도 원상회복 의무가 적용되지 않거나
오름 식생을 확인할 수 있는 자연환경 조사기간도 법마다
다르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태윤/제주발전연구원 박사>
"원상회복 문제나 오름관리에 있어서 일관된 정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오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다면 제주 오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도립공원 적용 범위는
해발 2백에서 6백미터 중산간이나
동서 오름군락,
그리고 보전가치가 높은 오름 등을 정해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오름마다 입장료를 징수해
도립공원 내 사유지를 매입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인터뷰:김태윤/제주발전연구원 박사>
"필요하다면 제주를 상징하는 오름들을 정해서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까지
오름 도립공원 지정안을 담은
오름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 뒤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최종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전역에 폭염특보…중산간 낮 한때 소나기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는
낮 한때 30mm가량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여름 휴가철 숙박·음식 물가 '급등' }
여름 휴가철 제주지역 물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부산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
생선회는 12%, 삼겹살은 6% 오르며
물가상승을 주도했습니다.
{ 2016 제주국제관악제 개막…2천 600명 참가 }
2016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늘(8일) 저녁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9일간의 열정에 돌입했습니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제주국제관악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세계 23개국 2천 600여 명이 참가합니다.
{ '경관 훼손 논란' 용머리해안 교량 리모델링 }
천연기념물 용머리해안에 설치된
철제 교량이 리모델링 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6월, 5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용머리해안에 길이 25미터의 교량을 설치했지만,
공유수면 이용 절차 무시와 경관훼손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