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제주시가 그동안 한 부서에서 담당하던
건축 인.허가 업무를
두개 부서로 나눠 처리합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28일 개정된
행정기구설치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건축 인.허가 업무를 종전 건축민원과에서
주택과와 건축과로 분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주거용 건축물에 대한 인.허가 업무는 주택과에서,
나머지 비주거용 건축물의 경우
건축과에서 맡게 됩니다.
종전까지는 건축민원과에서
주거용과 비주거용 건축 인.허가를 처리하면서
업무 과중으로 인해 처리가 지연되며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차량 충돌 시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장애인 보행자에게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온
석재 볼라드가 전면 교체됐습니다.
제주시는
연북로나 연삼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서
인도에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됐던
석재 볼라드 700여 개를
충격 흡수용 재질로 전면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볼라드는 자동차 충격을 완충할 수 있는
재질로 구성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지만,
제주시는 제주의 자원인 돌을 활용한다는 취지에서
석재 볼라드를 설치해 왔습니다.
제주시가
인도나 횡단보도 등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예고한 뒤 나흘 만에
280여 대가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시청 주변과 서사로, 신성로 등
5개 권역 23개 노선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 284대를 적발해
과태료 1천 100여 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적발 유형으로는
인도 불법주차가 196건으로 가장 많았고
횡단보도 32건,
도로 모퉁이 11건 등이었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불법 주정차 단속 구역을 확대하고
사전예고도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경선이
내일(9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경선에는
강창일 국회의원과 김우남 전 의원 등
전현직 의원들이 후보로 등록하면서
2파전으로 치러집니다.
경선은 지난 주말 실시된 권리당원 ARS 투표 50%와
경선 당일 대의원 투표 50%를 합산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을 통과한
추미애, 이종걸, 김상곤 후보의 합동연설도
함께 진행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3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제주에서는 모두 4개팀이 본선에 참가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본선팀 선정을 위한
현장 종합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제주시와 안덕면, 청수리, 신도2리 등
제주지역에서 모두 4개 팀을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결과는 오는 31일 발표될 예정으로
우수 마을로 선정되면
대통령 표창과 함께 최대 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추자도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특별팀이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치행정과장과 해양산업과장 등
해당 부서장 등으로 구성된
추자도 특별팀을 구성하고
현안 사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주요 안건은
추자항과 신양항 종합개발사업,
지방도 선형개량공사,
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 등으로
매달 한차례씩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2일까지
대한민국 인재상 선발에 따른 제주지역 후보자를 접수합니다.
지원 자격은
지혜와 열정, 창의적 사고,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두루 갖춘
만 15살 이상 29살 이하의 청년입니다.
후보자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최종 학교 소재지 시도 교육청 또는
시도청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난 2001년부터 교육부 주최로 열리고 있으며,
선정되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함께
300만원의 부상이 지급됩니다.
천연기념물 용머리해안에 설치된
철제 교량이 리모델링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설치한 철제교량에 대한
문화재위원회와 건축전문가 자문 결과
교량 색상을 바꾸고 교량 손잡이 난간을 철거해야 한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문화재청 중앙문화재위원회 자문을 추가로 받은 뒤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6월, 5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용머리해안에 길이 25미터의 교량을 설치했지만,
공유수면 이용 절차 무시와 경관훼손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